BLOG ARTICLE 스포츠 영화 | 6 ARTICLE FOUND

  1. 2010.07.23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2009)
  2. 2007.07.25 Goal!Ⅱ: Living The Dream
  3. 2007.06.17 윔블던 Wimbledon (2)
  4. 2007.05.16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Friday Night Lights)
  5. 2007.04.15 Glory Road


 스포츠 영화로 알고 본 영화였는데 그냥 풋볼은 양념, 소재로만 쓰인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존 리 핸콕 감독은 이미 예전에 "루키"란 영화를 연출하면서 야구를 매개로 한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를 선사한 바 있다.

 이야기는 간단한데 결손가정 출신의 마이클 오어를 리 앤이라는 부유한 계층, 공화당 지지파에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여성이 돌보아주며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 결국 NFL에 드래프트되는 결과는 낳는다는 것이다.

 "블라인드 사이드"란 쿼터백의 사각지대로 주로 오펜시브 라인의 레프트 태클이 보호해야 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마이클 오어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적성평가에서 학습능력은 턱없이 낮지만 보호본능은 98%에 이른다. 이처럼 높은 보호본능은 쿼터백을 포켓안에 보호해야하는 오펜시브 라인맨으로서는 딱인 점이다. 그리고 자신을 처음으로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투오이 가족을 보호하는 본능을 보여주기도 한다. 
  
 실화에 충실하게 바탕을 둔 까닭인지 이야기 전개에서 일어날 법한, 긴장감 있어야 할 위기가 그리 두드러지지 않고 갈등의 해소에서도 극적인 효과가 떨어진다. 하지만 그런 재미없이도 영화는 영화 내내 흐르는 캐릭터들의 전형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 끝내 관객의 마음이 뭉클해지게 만드는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한 마디로 참 착한 영화. 자신 안의 선함이 세상사에 찌들어가 더럽혀졌다고 느껴질 때 다시 이 영화를 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영화는 NFL역사상 가장 최악의 부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1985년 11월 18일, 먼데이 나잇 풋볼 게임에서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쿼터백 조 싸이즈먼은 플리플리커를 시도하는데 상대인 뉴욕 자이언츠는 이 플레이에 속지 않았고 뉴욕 자이언츠 전설의 라인배커 로렌스 테일러는 블리츠를 하면서 싸이즈먼의 사각지대인 왼쪽 뒷편에서 쌕을 성공시키고 그 플레이를 끝으로 싸이즈먼은 은퇴를 하게 된다. 바로 오른쪽 다리가 꺾이면서 정강이가 부러진 것이며 후에 회복하고도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짧아진 것. 이 플레이로, 그리고 최고의 라인배커 로렌스 테일러로 인해 쿼터백을 보호해야 하는 (오른손잡이 쿼터백의 경우) 레프트 태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참고로 로렌스 테일러는 후에 올리버 스톤 감독의 풋볼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에도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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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언제나처럼 스포일러 만땅이니 주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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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2005년 11월 19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시작한다. 그 날의 엘 클라시코는 FC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3:0으로 격파했으며 실망한 마드리드의 팬들은 적군의 수장인 호나우지뉴에게 경외심을 담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홈 팀을 쑥스럽게 만든 경기다. 그 이전인 8월 말엔 마드리드의 벤치를 뜨겁게 달구던 마이클 오웬이 마드리드를 떠나 뉴캐슬로 옮기고 뉴캐슬의 산티아고 뮤녜즈는 마드리드를 구할 재능으로 선택되고 아울러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정책은 마침표를 찍게 된다. 영화와 현실이 약간은 헷갈린다.

  골! 1편이 보여준 박진감이나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며 착각을 불러 일으키던 그 신선함은 2편에선 많이 희석되고 대신 전편보다 엄청난 출연진들이 스타로서 빛날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상대편으로 나오는 팀들인 올림피아코스, 발렌시아, 올림피크 리옹, 아스날 등의 선수들도 줄기차게 나온다. 호오~~!!! 그리고 그들의 "발로 하는(문자 그대로 발로 하는) 연기"란 정말 "후덜덜"이다.

  일단 줄거리는 전편에서 동네축구를 호령하던 산티아고 뮤녜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진출해 성공시대를 열어 젖힌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챔피언스리그에서 펼치는 활약상이 주내용이다. 물론 당연히 삐걱대기도 하고 헤어졌던 어머니를 알게되면서 겪는 혼란도 있고 약혼녀와의 트러블도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극복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라는 명문구단의 일원이 되고 팀의 승리에 일조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래, 충분히 예측 가능한 내용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굉장히 산만하고 많이 건너뛴다. 물론 유추는 가능하지만 그렇게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면 차라리 미스터리 영화라 해야 옳은 것 아닌가 싶다. 더구나 마지막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장면에선 늘여놓은 일들을 급작스레 수습하려고 한 나머지 약간은 어이없게 끝을 맺는다. (아니 To Be Continued라고 나오긴 한다.) 게다가 개빈 해리스의 슛장면의 CG는 허탈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하지만  어떠랴. 그 빛나는 선수들의 "발"연기와 피치 위에서의 플레이를 본다는 것은 정말 리얼이니.  3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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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틴 던스트, 그녀 옆에는 그녀를 "감히" MJ(마이클 조던이 아니라 메리 제인 왓슨)라고 부르며 항상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나타날 것 같지만 이 영화에선 "피터 콜트"가 있다. 피터 콜트 역을 맡은 배우는 폴 베타니. 그래, 뷰티풀 마인드에서 존 내쉬의 상상 속의 친구로 룸메이트 역을 했던 배우다.

 일단 영화는 스포츠영화 같기도 하고 로맨틱 코미디물인 것 같기도 하다. 소재와 제목은 분명히 스포츠 영화지만 워킹 타이틀의 작품답게 로맨틱 코미디가 섞인 크로스오버적인 이 영화는 영국의 또 하나의 자랑이자 전통있는 메이저 테니스대회이자 선수들이 흰 옷만 입어야 하는 "격조높은" 윔블던대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다.

 영국의 한물간 테니스 선수인 피터 콜트는 이제는 은퇴를 앞두고 클럽의 프로 강사 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세계랭킹 119위의 보잘 것 없는 선수다. 그런데 운좋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생애 마지막이 될 윔블던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미국의 촉망받는 신인이면서 당차고, 외설적인 농담까지 구사할 수 있는 스타선수인 리지 브래드버리는 아버지의 엄격한 관리를 받으며 테니스 선수로서의 성공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착한(여러 의미로) 사람으로 윔블던의 유력한 우승후보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당연히 이들의 지지고 볶는 사랑이야기와 그로 인해 엇갈리는 토너먼트의 승부를 다룬다.

 대개의 스포츠 영화가 그렇듯, 대개의 로맨틱 코미디가 그렇듯 이야기의 구조와 결말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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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에서 남자와의 갈등으로 인해 일찍 떨어진 여자주인공은 우여곡절 끝에 남자의 진심을 (매우 쉽게) 알게 되어 화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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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해주고 상대방(옛 애인이었던)의 약점이나 일러바치며 남자의 경기력에 일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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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에 힘을 얻고 그런 애정에 화답하여 네트 앞에서 몸을 날리며 발리를 성공시켜 우승컵을 거머쥐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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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이 애들 낳고 알콩달콩 잘 살아갑니다~~! 하는 충직한 스토리.

 그러나 이런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임에도 이 영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일반적인 스포츠영화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센세이셔넗한 극복방법을 제시하거나 선수들이 투혼과 투지를 불살라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이끌어 내려고 하는데도 이 영화에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핫ㅡㅡ;; 얼마나 쿨한가. 그리고 멜로가 잘 섞여서 그 위대한 사랑의 힘이 선수의 플레이에 전이되어 가공할 힘이 발휘되지도 않는다. 연습 파트너로 절친한 관계인 친구와 토너먼트 중에 맞붙게 되어도 그것에 대한 운명적이거나 어쩔 수 없는 우정과 승부의 갈림길에서의 갈등의 임팩트는 전혀 가해지지 않는다. 그 후에도 그냥 우연히 상대 선수가 부상을 입어 아쉬운 실수로 인해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 보잘 것 없는 선수가 연승을 거두는 이변이 일어날 뿐이다. 그리고 정작 그런 이변을 피터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이런 쿨가이 같으니라구....
  피터는 매우 착한 사람이다. 물론 그의 선함과 친절함, 박애정신 덕분에 리지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 것이긴 하지만 그것은 운동선수가 시합 중에는 가져선 안 될 덕목이다. 영화는 피터를 자신이 친 공에 볼보이 맞아 직접 들쳐업고 나가는(맞나?) 선행을 보이고 결승에선 상대가 친 볼에 자기 뒤에 있던 볼보이가 맞자 그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는 정의감을 가진 인간적인 영국인으로 묘사한다. (반면 그들이 그리고 있는 미국인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외설적인 행동과 말을 서슴치 않는 리지도 그렇고 결승에서 맞붙는 상대는 옛 애인에 대한 뒷담화를 마다하지 않는다.ㅋㅋ) 게다가 사이가 냉랭했던 피터의 부모는 피터의 선전과 함께 서로가 이해하는 기적을 연출하고 리지를 닦달하던 리지의 아버지는 피터의 인터뷰만 보고 그에게 모든 것을 허락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의 연속인가!!! 참 내...

  하지만 이런 말랑말랑한 로맨틱함 속에 스포츠 영화로서의 본질에 충실할 때가 두 번 있는데 한 번은 피터가 리지의 아버지가 보던 리지의 경기 비디오에서 리지의 부진의 원인(서브를 넣을 때 토스한 후 팔이 일찍 내려온다는 증상)을 단박에 알아채고 알려주는 원 포인트 레슨의 강렬함이고 두 번째는 영화의 마지막 결승 장면에서이다. 결승전 장면들은 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꽤나 역동적이며 사실적이다. 그리고 그 마지막 장면 덕분에 이 영화가 산다. 피터가 경기중에 되뇌이는 나레이션의 사유는 운동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백배일 것이며 마지막 네트 대쉬와 발리 대결은 숨이 막힐 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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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초역할인 에이전트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그룹인 IMG(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의 설립자이자 회장이었던 Mark Hume McCormack에 헌정한다고 마지막 자막이 뜬다. 이제는 당연시되는 스포츠 에이전시의 초석을 다지고 골프, 테니스, 농구, 미식축구, 축구, 레이싱, 아이스하키, 야구, 육상, 수영, 복싱 등 거의 모든 스포츠의 스타선수를 거느린 초대형 마케팅 회사의 회장으로 각 스포츠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스포츠 자본주의의 총아였고 첨병 역할을 했던 맥코맥에게....
 왜 그에게 헌정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를 만들던 시기에 그냥 타계해서인지 영화제작에 도움을 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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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88년, 텍사스주 오데사, 모든 주민들은 지역고교 퍼미안 팬더스 풋볼팀에 목숨을 걸다시피 관심과 성원을 보내며 주 챔피언이 되길 희망한다. 그러나 금요일 밤 조명을 받으며 열심히 경기하는 이 팀에는 덩치 큰 선수가 별로 없어서 큰 약점이 되고 설상가상으로 리그 초반에 최고의 러닝백인 부비 마일즈가 외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며 아웃되고 만다.

감독인 게인스는 주민들의 압력을 받으며 이 팀을 우여곡절 끝에 토너먼트까지 나가고 마침내 주 내에서 최강팀으로 군림하는 카터팀(무슨 고교인지는 기억이 안 남)을 결승에서 만난다. 미국은 참 풋볼을 좋아한다. 미쳤다고 할 정도로...(결승전이 열린 구장으로 애스트로돔이 나온다. 지금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 구장을 미닛 메이드 파크 개폐식 돔구장으로 옮겼지만 그 전까지 그 이름답게 애스트로스 홈 구장으로 쓰였다. 아마 NFL의 테네시 타이탄스가 휴스턴 오일러스였을 당시 함께 홈구장으로 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뭐 지금은 휴스턴 텍산스가 있지만... 세계 최초의 돔구장으로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까지 언론보도를 했지만 이젠 뭐 그다지 불가사의하지도 않다... 지금은 애스트로돔을 뭐로 쓰고 있는지.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카트리나 피해 당시 임시 대피소로 쓰였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긴 한데...) 

풋볼영화를 보다보면, 아니 거의 모든 스포츠영화를 보다보면 메시지가 명확히 드러난다. 주로 감독의 입을 통해 영화 내내 나오다가 절정 부분인 마지막 게임의 초반이나 하프타임에 선수들을 모아놓고 미팅을 하며 결의를 다질 때 항상 감동적인 연설을 펼쳐놓는다.
그리고 그 연설에 감동, 감화된 선수들은 똘똘 뭉쳐 감동적으로 게임을 마무리하고 여운이 남게 영화결말을 맺는다. (실화에 바탕을 둔 경우 자막을 통해 감독과 선수의 그 후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이 영화 역시 그런 클리셰의 전형을 보여준다. 실화에 바탕을 두고 리그 도중 악재가 겹치지만 감독이 자신의 신념을 주야장천 떠들면서 결국 감동적인 결말을 맺는거. (하지만 마지막에 좀더 눈물짓게 되는 요소도 있다.)

영화의 교훈은 아마 이런 것일게다. 『완벽해져라. 스코어 보드상에서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친구, 가족의 관계에서 진심을 다하고 너희들의 선한 눈으로 기쁨과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할 수 있으면 그것이 완벽한 것이다.』뭐 이런 비슷한... 그리고 팀으로서 형제애로서!!!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도 별 다를 바 없는 풋볼 영화지만 어쨌든 마지막에선 여전히 감동적이고 피를 흘리고 뼈가 부딪히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의 향연과 굵은 땀방울과 선수들이 흘리는 눈물은 "어쩔 수 없이" 여전히 매력적이다.

풋볼이란 스포츠는 영화로 만들기에 참 좋은 소재다. 자신을 희생하여 길을 터주고 팀원이 달려나가도록 해야하는 All For One, On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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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선수들을 모아놓고 감동적인 연설을 한다.
그런데 실제 경기에서도 이렇게 감동적인 연설을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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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 로드...

2006년 초에에 이미 미국에서 개봉했는데 아직 국내 개봉은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해야 하나.

2005년 같은 시기에 개봉한 "코치 카터"와 궤를 같이 하는 내용인데 코치 카터가 국내에서 그리 큰 흥헹을 하지 못해 부담이 가나 보다. 뭐 그 이전에는 리멤버 타이탄이 있었지, 아마.

뭐 미국도 이런 감동 실화를 개봉하면서 꼭 마틴 루터 킹 휴일(1월 세번쨰 월요일인가?잘 모름)에 맞추는 걸 보면...

나야 이런 감동 실화에 스포츠 영화라면 일단 보는 편이니 아무래도 상관없다. 많이만 만들길.

1965-1966시즌 텍사스 웨스턴 칼리지의 농구부를 맡은 돈 해스킨스는 재능있고 저평가받는 흑인 선수들을 리쿠르트하여 자신이 지향하는 수비농구, 팀 플레이를 주입하고 흑인 특유의 자유로움을 원하는 흑인 팀원들은 자신들의 농구를 하길 원하면서 그 접점에서 최고의 농구를 선보일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이래저래하여 (당연히)  NCAA우승을 이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당시 텍사스 웨스턴은 현재 UTEP(The University Of Texas at El Paso)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도 강팀으로 군림하는 캔자스 제이호크스와 켄터키 와일드켓츠가 조연으로 출연하여 더 흥미로운 영화이며 켄터키에는 당시 최고의 득점머신으로 이름을 날린 現마이애미 히트 감독 팻 라일리가 나와 역사를 경험하는 오묘함도 맛 볼 수 있다.

    아래는 당시 로스터.


    No.   Name                               Pos.   Ht.         Wt.   Yr.      Hometown(Prev School)           

21   Armstrong, Jerry F 6-4 195 Sr. Eagleville, MO
23   Artis, Orsten G 6-1 175 Sr. Gary, IN
22   Baudoin, Louis F 6-7 200 Jr. Albuquerque, N.M.
11   Cager, Willie F 6-5 170 So. New York City, N.Y.
44   Flournoy, Harry F 6-5 190 Sr. Gary, IN
14   Hill, Bobby Joe G 5-10 170 Jr. Detroit, MI
42   Latttin, David C 6-6 240 So. Houston, TX
31   Myers, Dick F 6-4 185 Jr. Peabody, KS
15   Palacio, David G 6-2 180 So. El Paso, TX
25   Railey, Togo G 6-0 175 Jr. El Paso, TX
33   Shed, Nevil C 6-8 185 Jr.

New York City, N.Y.

24   Worsley, Willie G 5-6 165 So.

New York City, N.Y.


당시 우승 기념 사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실린 텍사스 웨스턴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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