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플레이오프에서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득점을 몰아치며 거의 '드라기치 타임(혹은 고기 타임)'같은 일을 저지르고, LA레이커스와의 서부 결승에서 슬로베이나 선배인 사샤 부야시치를 녹아웃시킨 고란 드라기치. hoopshype에 짧은 인터뷰기사가 떴길래 옮겨봤는데, 별 감흥은...



당신은 작년 섬머리그에서 뛰었다. 그게 당신을 발전시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

Goran Dragic: 그건 굉장한 경험이었다. NBA커리어 첫 경험이었고 메인 포인트 가드가 되어 처음으로 팀을 리딩할 기회를 가진 것이다. 많이 배웠고 섬머리그는 우리 젊은 선수들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섬머 리그의 농구가 그다지 예쁜 농구는 아니란 걸 알고 있다. 선수들이 구단 관계자들에게 자신이 가진 기술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좀더 개인기 위주의 농구가 펼쳐진다. 그러나 그것이 섬머리그가 존재하는 방법이다.

당신의 오프시즌 동안의 계획은?

GD: 2-3주간 연습을 위해 미국에 왔는데 그 후 터키에서의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슬로베니아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선 바로 피닉스로 돌아올 것이다.

매우 좋은 계획같다.

GD: 나는 국가대표팀으로 위해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개인코치인 Nenad Trajkovic와 훈련하기 위해 미국에 온 이유다. 네나드는 세르비아인이고 선즈와 계약했다.

팀이 당신을 매우 신경써서 관리하는 것 같은데.

GD: 작년 그는 2주동안 피닉스에 있었는데 그 때 내 기량이 많이 향상되는 걸 구단이 알았다. 우리는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어서 구단이 네나드와 계약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나는 그렇게 되어서 매우 좋았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슬로베니아의 목표는?

GD: 우리는 항상 좋은 팀이지만 매 토너먼트 대회 때마다 문제, 특히 부상과 관련한 문제가 나타난다. 작년엔 나랑 Matjaz Smodis가 부상이었다. 매년 다르다. 매해 어떤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올해는 Erazem Lorbek이 그렇고... 하지만 우리는 열심히 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젊은 팀이다. 미구그 브라질, 크로아티아와 같은 조라 힘겨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찬스를 가지고 있고 우리의 게임을 하면 된다. 우리는 조직력이 필요하다.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지않고 조직력이 갖춰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가 마드리드에서 유럽선수권대회를 치렀을 땐 평범한 팀이었다. 베노 유드리히도 없었고 보스찬 나흐바도 없었다. 그런데 잘했다. 올해는 베노와 나흐바가 있고 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시즌이 끝났다. 스스로가 그렇게 좋은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나?

GD: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난 믿었다. 앨빈 젠트리 감독은 나를 믿어줬다. 열심히 연습했고 기다렸다. 기회가 오리란 걸 알았으니까. 연습경기에서 스티브 내쉬를 상대로 경기를 했고 내쉬는 내가 누구를 상대로도 플레이 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내쉬는 리그 최고의 포인트 가드다. 가끔 그는 내게 와서 "야, 그냥 네 게임을 해. 흥분(당황)하지 말고!"라고 한다.

왜 흥분(당황)하나?

GD: 모든 이들이 내가 내쉬와 같은 게임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는 다르다. 피닉스의 기자들은 내가 내쉬와 같은 플레이를 할 걸로 예상했다. 난 내쉬와 똑같은 게임을 하지 않는다. 나는 내쉬의 클론이 아니다.

그 때 앨빈 젠트리 감독이 기회를 줬고 침착하게 나만의 농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 좋은 경기를 했을 때 그는 이 정도의 수준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거란 걸 알 것이다. 그것이 깨우치는 것이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구단 사람들이- 스티브 커, 데이비드 그리핀, 앨빈 젠트리...- 나를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중요한 점이다.

아마레는 이제 떠났는데.

GD: 난 아마레가 남길 바랐는데 그건 그의 결정이다. 우린 괜찮다. 지금 우린 새로운 좋은 선수들이 잇다. 히도 터콜루는 훌륭한 사람이고 훌륭한 선수이며 그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구단은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팀 케미스트리는 좋다. 

마이애미의 새로운 빅3에 대한 공략법은? 

GD: 모르겠다....... 그들은  챔피언 반지를 원한다.

 아직 젊은데 협상 테이블에 있는 돈을 포기하고 반지 원정대가 되는 것인데...

GD: 물론, 그 결정에 팬들이나 사람들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다. 그 세 명이라면 반지를 끼는데 훨씬 쉽겠지만 아마 그들에겐 세 개 이상의 공이 필요할 것이다. 누가 게임의 마지막에 공을 쥐고 빅 샷을 던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우린 기다리며 지켜봐야 한다. 그들이 함께 하며 완벽해질지 누가 알겠는가.

알다시피 나는 부야시치에 대해 아무 것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GD: 당신이 그 첫번째 기자다!!(웃음) 내 대답은 항상 같다. (부야시치와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건 알겠는데 다른 인터뷰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음)


뭐. 결정적 감흥이 없는 것은 부야시치에 대한 것 때문인지... 이럴 땐 황색 저널리즘이 정말 재밌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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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블리처리포트에 올라온 "NBA 역사상 가장 최고의 롤 플레이어 10명"을 소개한다.

이번 여름 NBA의 톱 3 FA중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슨 보쉬는 같은 팀과 사인할 가능성이 있다.(이 글은 6월 20일에 올라온 글임)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둘은 다이나믹 듀오가 되어 두어 번의 챔피언쉽을 따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둘로서만은 타이틀을 거머쥘 수 없다. (이미 그 최고의 톱 3 FA가 다 뭉치는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롤 플레이어가 필요한 것은 자명한 사실.)

그들은 이타적이고 믿을 수 있을 만한 롤 플레이어가 필요할 것이다. 수퍼스타가 아닌 선수들 말이다. 강한 수비, 정교한 슛팅, 강력한 블록슛 등을 통해 팀에 공헌을 하는 그런 선수들.

리그 역사상 최고의 롤 플레이어 10인을 살펴보자.  

이 리스트는 두 번 이상 올스타 게임에 출전해선 안 되고 공격의 두 번째 옵션 이상이어도 안 되는 선수들로 선정했다.

10. Tom S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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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는 1960년대 보스턴 셀틱스가 8번의 우승을 했을 때 빌 러셀과 함께 활약했다.

그는 항상 상대팀의 제리 루카스, 윌리스 리드나 데이브 드부셔같은 톱 빅 맨을 상대했다.

샌더스는 6-6의 신장과 210파운드의 몸으로 자신보다 훨씬 큰 선수들과 싸운, 강한 심장을 가진 선수였다. 

그의 넘버 16번은 셀틱스에서 영구결번되었다.

9. Mark E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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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은 NBA역사상 최고의 슛 블록커 중 한 명이었고 가장 키가 큰 선수였다. UCLA 출신 7-4의 거인은 블록 부문에서 하킴 올라주원, 디켐베 무톰보, 카림 압둘-자바에 이어 역대 4위에 자리하고 있다.  

1984-1985시즌에 세운 평균 5.56개의 블록은 깨질 것 같지 않은 기록이다.

이튼은 그의 커리어 동안 올해의 수비상을 두 번 수상했고 1989년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그는 강력한 수비로 칼 말론과 존 스탁턴을 도왔고 유타 재즈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리그의 강팀으로 자리잡았다.

8. Charles Oak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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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는 10년을 뉴욕 닉스에서 보내며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패트릭 유잉을 리바운드 부문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매우 격렬한 수비수로 알려져 있으며 필요할 땐 오픈 슛을 넣을 수 있는 선수였다.

오클리는 1994년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발되었고, 1998년엔 세컨드 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94년엔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7. John Paxson/Steve K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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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시카고 불스 다이너스티 기간, 마이클 조던은 놀랄 만큼 자주 더블 팀을 당했고 누군가가 오픈 장거리 3점을 던질 수 있었다.

그 누군가는 보통 첫번째 3연패 기간에는 존 팩슨이었고 두번째 3연패 기간에는 스티브 커였다.

팩슨은 농구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슛으로 기억되고 있다.

1993년 피닉스 선스를 상대로 한 파이널 6차전에서 3.9초를 남기고 3점 위닝슛을 터뜨려 불스의 3연패를 이끌었다. 

1997년에는 커가 유타 재즈를 상대로 파이널 6차전에서 위닝슛을 성공시키며 시카고에 다섯 번째 타이틀을 가져오기도 했다.

커는 나중에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좋은 백업으로 활약했다.

6. Derek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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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는 레이커스 일원으로서 5개의 챔피언 반지를 가지고 있다.

리틀 록에 있는 아칸소 대학 출신의 이 포인트 가드는 그의 수비와 빅 샷으로 레이커스의 승리 공식의 한 축이 되었다.  

피셔는 2004년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한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 5차전에서 터뜨린 "0.4초 슛"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0.4초를 남긴 상황에서 게리 페이튼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피셔는 턴어라운드 샷을 위닝샷으로 연결했다.

레이커스는 6차전으로 이 시리즈를 가져갔지만 파이널에서 디트로이트에 무릎을 꿇었다.

5. Bruce B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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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웬은 굉장한 퍼리미터 수비수였다. 매일 밤 코비 브라이언트나 르브론 제임스를 수비하는 것을 즐겼다. 그의 노력으로 보웬은 올-디펜시브 팀에 8번 이름을 올렸다-퍼스트 팀 5회, 세컨드 팀 3회.

그는 강력한 수비기술과 3점 능력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003, 2005, 2007, 세 번의 타이틀을 따내는데 일조했다.

그가 샌안토니오에 둥지를 틀기 전 드래프트되지 않았고 리그 3팀(마이애미, 보스턴, 필라델피아)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4. Vinnie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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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은 역사상 식스맨 상을 수상하지 않은 가장 최고의 선수일지 모른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수퍼 서브"는 1986-1987시즌 게임당 거의 평균 16점을 기록했다.

존슨은 "배드 보이스" 피스톤스의 핵심 멤버였고 명예의 전당 헌액 가드들인 아이재아 토마스와 조 듀마스의 백업이었다. 

그는 보스턴의 대니 에인지로부터 "마이크로웨이브(전자레인지)"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그가 빠르게 팀의 활력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1990년 포틀랜드를 상대로 한 파이널 5차전에서 비니는 0.7초를 남기고 14피트(약 4.3미터) 거리의 슛을 성공시키며 디트로이트의 NBA 타이틀 연패를 가져왔다. (그 장면으로 또다른 닉네임인 007을 얻기도 했음)

3. Michael Co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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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임" 레이커스는 1980년대 5번의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대부분은 매직 존슨과 카림 압둘-자바 덕분이었다.

그러나 마이클 쿠퍼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팀의 성공에 한 역할을 했다.

현재 USC트로얀스 여자농구팀의 코치인 쿠퍼는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다섯 번, 세컨드 팀엔 세 번 선발되었다. 또한 1987년에는 리그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았다.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 래리 버드는 쿠퍼가 가장 터프한 수비수라고 말했다.

2. Robert H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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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오리는 16년의 커리어동안 7번 우승반지를 차지했다. 휴스턴 로켓츠에서 2회, LA 레이컷에서 3회,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2회. 

배우 윌 스미스를 닮은 이 선수는 포스트시즌에서 연거푸 빅샷을 터뜨렸다. 그 덕분에 그의 닉네임은 "빅 샷 롭"이 되었다.

오리의 가장 유명한 슛은 크리스 웨버가 이끈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로 한 2002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에서 종료버저와 함께 끝낸 위닝 3점슛이다.

그는 아주 많은 클러치 샷을 넣었고 그래서 어떤 팬들은 그가 올스타에 선정된 적이 없었음에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1. Dennis Ro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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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맨은 벤치에서 나오는 견고한 수비수였지만 어느 순간, 이론의 여지는 있지만, 역사상 최고의 리바운더로 변모했다. 역사상 최고의 리바운더란 말이 물론 윌트 체임벌린에겐 실례가 되는 말이긴 하다.

로드맨은 1989, 1990년 디트로이트가 백투백 NBA챔피언이 되는데 일조했고 그 후 시카고에 합류하여 예전의 라이벌이었던 마이클 조던과 스카티 피펜과 함께 세 번 더 타이틀을 따냈다.

물론 그는 코트 밖에선 미친 짓을 좀 하긴 했지만 그의 "인 유 페이스"디펜스, 루스 볼을 향한 허슬, 미칠 듯한 리바운드는 그를 극강의 롤플레이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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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웨이드+보쉬의 조합으로 한창 시끄러운 마당에 잠시 시선을 돌려 보고자 한다. 블리쳐리포트에 역사상 최고의 루키시즌 25가 나왔길래.


---가끔 NBA루키들은 경험하지 않은 데뷔 시즌에 많은 시즌을 보낸 베테랑보다 더 베테랑처럼 플레이한다.

 빌 러셀이 1956년 리그에 들어왔을때 그는 게임당 19.6개의 리바운드를 잡고 보스턴 셀틱스를 첫 월드챔피언으로 이끌면서 자신이 그러했음을 증명했다.

NBA역사를 보면 몇몇 루키들은 빛나는 숫자를 찍어댔다. 사실 심지어 어떤 이는 데뷔시즌에 게임당 평균 30득점을 찍기도 했다.

최고의 루키시즌을 보낸 25인을 소개한다.


25. Damon Stoudamire (19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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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의 역사상 첫 드래프트 픽이었던 데이먼 스타더마이어는 평균 19득점을 했고 평균 9.3개의 어시스트로 리그 4위에 올랐다.

"마이티 마우스"는 신인상을 받았고 133개의 3점슛을 넣으며 당시까지 루키 시즌 최다기록을 세웠다. (참고: 루키 시즌 최다 3점 기록은 08-09시즌 루디 페르난데즈의 159개)

24. Mark Jackson (19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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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1987년 드래프트에서 18번 픽까지 떨어지며 고향팀인 뉴욕 닉스에 뽑혔다.

리그 어시스트 부문에서 868개로 유타의 존 스탁턴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1988년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23. Terry Cummings (19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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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스는 샌디에고 클리퍼스에서 23.7득점, 10.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1983년 신인왕을 따냈다.

22. Sidney Wicks (19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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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스는 24.5득점, 11.5리바운드로 1972년 신인상을 수상했다.

21. Alonzo Mourning (19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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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은 21득점, 10.3리바운드, 리그 4위인 3.5블록슛을 기록하며 활력넘치고 젊은 샬럿 호넷츠를 사상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데 일조했다.

1993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선 모닝이 위닝슛을 터뜨리며 보스턴 셀틱스를 탈락시켰다.

20. Bob Pettit (19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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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트는 밀워키 호크스의 일원으로서 20.4득점, 13.8리바운드를 기록, 1955년 신인상을 수상했다. 

19. Ralph Sampson (19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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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휴스턴 로켓츠에 입단한 샘슨은 평균 21득점, 1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7피트 4인치의 센터는 올스타팀에 선발되었고 1984년 신인상을 수상했다.

18. Jerry Lucas (19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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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는 17.7득점, 17.4리바운드로 1964년 신인상을 탔다.

17. Tim Duncan (1997-98)
CHARLOTTE, NC - JANUARY 19:  Tim Duncan #21 of the San Antonio Spurs reacts against the Charlotte Bobcats during their game at Time Warner Cable Arena on January 19, 2009 in Charlotte, North Carolina.  (Photo by Streeter Lecka/Getty Images) 

1997년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리그에 입성한 덩컨은 21.1득점, 11.9리바운드, 2.5블록을 기록했다.

그는 신인상을 수상했고 시즌 내내 이달의 신인에 뽑혔다.


16. Hakeem Olajuwon (19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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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주원은 20.6득점, 11.9리바운드, 2.68 블록슛을 기록하며 1985년 신인상 투표에서 시카고의 마이클 조던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5. LeBron James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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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20.9득점, 5.9어시스트, 5.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004년 신인상을 수상했다.

르브론은 NBA역사상 루키시즌에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세번째 선수가 되었다.

14. Rick Barry (19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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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는 평균 25.7점으로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다. 게다가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올-NBA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다.

13. Allen Iverson (19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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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필라델피아에 뽑힌 아이버슨은 23.5득점, 7.5어시스트, 2.1스틸을 기록했다.

조지타운 대학의 스타였던 아이버슨은 신인상을 수상했고, 올스타 주간 루키 게임에서 MVP를 수상했으며 4경기 연속 4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5경기 연속이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겠음) 윌트 체임벌린의 루키 기록을 넘어섰다.

12. Shaquille O'Neal (19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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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은 올랜도 매직의 중심으로 즉각 두각을 나타냈다. 199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샤크는 23.4득점, 13.9리바운드, 3.5블록을 기록했다.

그는 1993년 신인상을 수상했고 1985년 마이클 조던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게임에 스타팅으로 나선 신인이 되었다.

11. David Robinson (19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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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샌안토니오에 드래프트되었음에도 로빈슨은 해군 복무로 인해 1989년까지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의 데뷔 시즌, 그는 24.3득점, 12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로빈슨의 존재로 인해 스퍼스는 전 시즌보다 35승을 더 거뒀다. (당연히 신인상도 수상)

10. Magic Johnson (19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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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LA 레이커스에 선발된 존슨은 즉각 리그 최고의 포인트 가드가 되었다. 미시간 주립대의 스타였던 존슨은 18득점, 7.7리바운드, 7.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존슨은 부상당한 카림 압둘-자바를 대신해 센터로 출전한 1980년 NBA 파이널 6차전에서 42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파이널 MVP에 올랐다.

9. Larry Bird (19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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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는 21.3득점, 10.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올스타팀에 뽑혔으며 매직 존슨을 따돌리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참고: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겠지만 매직 존슨은 79 드래프티, 버드는 78 드래프티로 다르지만 버드가 인디애나 주립대 4학년을 마치고 리그에 합류해 데뷔시즌은 같다.) 

보스턴 셀틱스는 그 시즌에 버드 합류 전보다 32승을 더 거뒀다.

8. Michael Jordan (19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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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은 평균 28.2점으로 리그 4위에 올랐고 올스타게임에 팬투표로 뽑혀 스타팅으로 선발되었다. 하킴 올라주원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7. Wes Unseld (19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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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셀드는 같은 시즌에 신인상과 MVP를 동시 수상한 역사상 두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는 13.8득점과 18.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6. Elvin Hayes (19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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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28.4득점으로 득점왕을 달렸고 17.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득점에서 루키가 1위를 기록한 마지막 선수였다.

5. Elgin Baylor (1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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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미네아폴리스 레이커스에 선발된 베일러는 데뷔시즌 24.9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베일러의 합류 전(前) 해 레이커스는 꼴찌였지만 베일러가 라인업에 합류한 후 레이커스는 파이널까지 올라가 보스턴 셀틱스에 스윕당했다.

4. Walt Bellamy (19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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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패커스에서 루키시즌을 보낸 벨라미는 31.6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필드골 성공률은 리그 선두였다.

3. Lew Alcindor (19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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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카림 압둘-자바로 알려진 알신더는 28.8득점으로 리그 득점 2위, 14.5리바운드로 리그 3위를 기록했다.

알신더는 밀워키가 전 시즌보다 29승을 더 거두는데 일조했고, 당연하게도 1970년 신인상을 수상했다.

2. Oscar Robertson (19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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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O"는 30.5득점, 10.1리바운드, 리그 1위인 9.7어시스트로 거의 시즌 평균 트리플 더블 급의 놀라운 활약을 했다.

로버트슨은 신인상을 수상했고 1961 올스타 게임에서 23점, 14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MVP를 수상했다.

1. Wilt Chamberlain (19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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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벌린은 같은 시즌에 신인상과 MVP를 동시 수상한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캔사스 대학의 스타였던 이 선수는 37.6득점과 27리바운드로 두 부문 모두 리그 선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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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해 드래프트된 선수들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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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글에 이어지는, 채찍 다음에 당근을 주는 글입니다. 못하는 선수가 있다면 당연히 잘하는 선수도 있겠죠. 파핫!

원문을 추천하며... 
http://espn.go.com/blog/truehoop/post/_/id/15278/the-nice-list-best-players-so-far

오역과 의역이 점철된, 과감한 생략을 감행한, 발로 옮긴 글입니다. 4월 23일 기준(현지시각).



플레이오프는 다르다. 파울은 더 거칠어지고 준비는 더 철저해지고 수비전술은 더 집중력이 높아지며 쉬운 슛은 기억 속에만 존재한다. 마음의 짐은 커지고 긴장이 풀어질 수 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모든 사실들은 어떤 선수는 잘하고 어떤 선수는 못하고 하면서 우리의 전통적 관념을 재설정한다. 이 상황에서 누구는 이름을 날리고, 누구는 사라진다.

파이널로 가는 여정은 길고, 2, 3게임으로는 플레이오프의 영웅들과 삽질군단을 가려내기에 충분치 않을 것이다. 한 게임의 슛성공률이 안 좋으면 생산성은 나빠질 수 있다. 반대로, 2,3게임이 완전히 문제가 될 수도 있다. 4게임이면 올라가거나, 탈락할 수 있으니.

플레이오프 초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10명의 선수를 살짜쿵 들여다보자.

Josh Smith
오직 제이슨 리차드슨만이 애틀랜타의 수퍼 운동능력을 보유한 선수보다 플레이오프 PER이 높다. 그는 15-21의 슛을 성공시켰고 두 중요한 카테고리-필드골 성공률과 리바운딩 퍼센티지-에서 리그 선두권이다. 72분 동안 13개의 어시스트, 6블록, 달랑 2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애틀란타의 선발선수 모두 +/-수치가 놀라운데 스미스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가 출전했을 때 호크스는 100포제션 당 약 40점 이상을 올렸다.

Jason Richardson 
이 선즈의 가드는 플레이오프를 개떡같이 시작했다. 리차드슨은 안드레 밀러가 포틀랜드를 원정 1승을 이끌 때 밀러를 막을 선수로 지목된 선수였다. 하지만 앨빈 젠트리가 밀러의 매치업 상대를 그랜트 힐로 바꾼 이후 제이리치는 달라졌다. 두 경기 연속 손끝은 뜨거웠고 오늘 리차드슨는 플레이오프 PER이 NBA 전체 선두다. 처음 나빴던 기록에도 불구하고 지금 3게임에서 3점 성공이 14-23이다. 목요일 밤에 리차드슨은 42득점을 올리자 Valley of the Suns의 Michael Schwartz는 이렇게 묘사했다. "플레이오프 커리어 하이였고 필드골이 24-35(68.6%), 지난 두 경기에선 3점 성공률이 12-17(70.6%)였다. 또한 슈팅가드 포지션에서 평균 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Kevin Durant
썬더의 MVP후보는 플레이오프 데뷔전이고 매우 전투적인 론 아테스트에 마크당해 필드골을 줄기차게 74번 던져 겨우 27번을 성공시키고 7개의 어시스트를 한 반면 14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박스 스코어에서 손해를 봤다. 그러나 썬더는 레이커스와 대등한 경기를 했고 듀란트는 여기서 큰 역할을 했다.

David Thorpe는 "레이커스가 케빈 듀란트를 마크한 것처럼 하면 효율성을 낼 수 있는 인간은 지구상에 없다.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그를 막는 것이 그들의 게임 플랜임은 확실하고, 우리는 그게 나쁜 수비 팀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슛을 난사하더라도 썬더는 듀란트가 계속 저돌적이게 놔둘 것이다. 유난히 많은 턴오버를 기록한 것은 그만의 잘못이 아니다. 게다가 내 생각에 듀란트는 3번째 게임에서 잘했다. 크런치 타임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수비한 것은 기억에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

LeBron James
르브론 제임스는 이번 시즌 MVP를 예약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발군이다. 듀란트 만큼이나 많은 68번 슛 시도를 통해 39번 성공시켰고 13번의 3점슛은 거의 절반이 성공되었고 24개 리바운드, 21어시스트, -내가 좋아하는-블록슛은 9개다.

Deron Williams
윌리엄스의 스탯은 최고를 향해 가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메멧 오쿠어의 부상으로 빅맨 자원 부족함에도 너겟츠 상대로 한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끌 당시의 게임화면에 담겨져 있다.

Joakim Noah
By the Horns의 Matt McHale의 말: "노아는 클리블랜드라는 강팀을 만난 중압감을 견디면서 르브론 제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 언더독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불스에게 인식시켰다. 숫자로 표현하자면 그는 시카고의 2점차 승리 때 +/-마진이 +13으로 최고였지만 스탯은 잊어버려라. 그는 불스의 정신적 지주이다."

Ersan Ilyasova
내가 좋아하는 스탯 중 하나는 토탈 리바운드 퍼센티지다. 간단히 말해 어느 선수가 플로어에 있을 때 실패한 모든 슛 중에 몇 퍼센트나 그 선수가 잡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일야소바는 플레이오프 초반  모두를 보내버렸다. 그는 플로어에 뛰고 있는 10명의 선수 중 하나였지만 전체 리바운드의 4분의 1이상을 잡아냈다. 순전히 집념이었다. 다른 기준을 잡는다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약 19퍼센트를 잡아내는데 일야소바의 플레이오프 PER은 하워드보다 낫다.

Ron Artest
NBA Playbook의 Sebastian Pruiti 曰 "그는 디펜스 기량을 한 단계 발전시켰고 플레이로써 자신이 리그 최고의 퍼리미터 수비수임을 인식시켰다. 케빈 듀란트를 주무르는 것을 보면 정말 인상적이다. 한 플레이에서 아테스트는 스크린을 피하기 위해 공간을 뒀다가 다시 돌진하면서 듀란트를 막았다. He has been deflecting a ton of basketballs and knocking a bunch away from Durant.(이건 당최 무슨 말인지...)"

Gerald Wallace

어느 코치든 월러스의 신비로운 허슬과 끈기로 점철된 하이라이트를 어린 선수들에게 보여줘야한다. 후략...(뭔 소린지.)

C.J. Miles
한 서부 컨퍼런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플레이오프 초반은 마일스의 무대였다. 마일스의 스탯은 아주 좋기도 하지만-두 게임에서 그의 플레이오프 PER은 듀란트, 브라이언트 만큼 됐다- 그 이상으로 유타의 많은 베스트 플레이를 쏟아냈다. 그의 존재는 멤피스로 트레이드한, 재즈에서 가장 비슷한 역할을 했던 로니 브루어에 관한 이야기를 쏙 들어가게 하고 데론 윌리엄스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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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깅을 합니다. NBA는 플레이오프가 한창이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태여 누가 못하는지 리스트를 올리네요. 물론 잘하고 있는 선수 명단도 이어지긴 하지만...

아직은 1라운드도 채 끝나지 않은 시점이니까 좀 섣부른 감도 없지 않지만 재미삼아서 옯겨봅니다. 4월 23일 기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니 원문을 추천하며...
http://espn.go.com/blog/TrueHoop/post/_/id/15326/the-naughty-list-worst-players-so-far

 

플레이오프 게임이 몇 경기 치러졌고 이미 몇몇 좋은 모습을 봤다.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제이슨 리차드슨, 조아킴 노아 등등, 많은 플레이오프의 히어로들이 있지만 여기서 우린 조금 다른 시각에서 논의를 해보고자 한다.

나만 그런가? 역시나 몇몇 심각한 삽질 부대도 있다. 플레이오프는 특정 선수들의 약점을 노출시킨다. 아마 부상 때문일 수도 있고 자신의 플레이에 반하는 게임 플랜 때문일 수도 있고 강렬하고 피지컬한 경기를 싫어할 수도 있고 심판들의 콜이 평소와 다르게 불릴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서건 어느 선수는 플레이오프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뭐, 모두에게 좋을 순 없다.

재밌는 사실: 로저 메이슨, 루크 월튼, 에릭 댐피어, 키스 보건스, 조엘 앤써니는 예전에 잘해줬다. 작년 플레이오프에서의 로저 메이슨을 누가 잊겠는가? 또 부상에 허덕이던 루크 월튼은 파이널에선 중요 역할을 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엔 둘다 10분 이하를 뛰었지만 -댐피어는 52분- 이들 중 한번이라도 골망을 흔든 선수는 없다.

무슨 이유에서건 그들에겐 이 플레이오프가 꿈이라기보단 악몽일 것이다.

플레이오프 초반 명백히 주관적으로 꼽은, 삽질 중인 것으로 생각하는 10명을 소개한다.

Shawn Marion
빨리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숀 매리언의 하이라이트를 말해보라.

그가 거의 눈에 띄지 못하며 벼랑 끝까지 가진 않았지만 53분만 뛰고 특히 그가 최근 케빈 가넷을 대신할 선수로 셀틱스가 눈여겨 보았던 것을 감안하면 형편없다. 그의 스탯은 개판이다. 17번의 슛에서 35%의 슛성공률을 보였으며 3개의 실책, 6개 파울, 스틸은 없다. 또 7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어시스트,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2개의 블록이 전부다.

Jermaine O'Neal
드웨인 웨이드의 가장 이름난 조력자는 24개의 슛을 던져 4개를 넣었고 52분간 4개의 실책을 저질렀다. Hot Hot Hoops의 Matthew Bunch는 "그의 슈팅은 아주 나빠져 그의 모교 코치를 찾아가기까지 했다. 그는 명백히 나이들어 가고 수비 스탯은 넓게 보아 그대로지만 공격은 후퇴했다. 이것이 지난 2게임에서 마이애미가 80점 미만을 기록한 주된 이유다."라고 했다.

Carlos Delfino
존 홀링거의 스탯방식John Hollinger's statistics에 따르면 델피뇨는 이 플레이오프기간 동안 매우 나쁜 스몰포워드 중 하나였다. 그의 "value added"부분은 벅스가 12번째 선수를 대체하는게 더 나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해준다.  Bucksketball의 Jeremy는 "카를로스 델피뇨는 엉망이 됐다. 그는 PER이 6미만이다. 그는 몇 주 전 부상을 당했다. 아주 나빠보이는데 마이크 비비를 상대로 슛하거나 득점을 올릴 수 없다.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했다.

The Hawks' bench
호크스는 지금까지 매우 강한 팀이었다. 다른 팀에 대해선 말하기 힘들겠지만 호크스가 1라운드에서 떨어지는 걸 상상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실수를 만들지 마시라. 그건 순전히 선발선수들 덕분이다. 백업들은 나쁘다. Hoopinion의 Bret Lagree 曰 "호크스 벤치는 모두 합쳐 32중에 9개 넣었고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150분간 7개의 실책을 했다. 자자 파출리아, 조 스미스, 제프 티그 모두는 2경기동안 PER이 마이너스였다."

Rudy Fernandez
이 블레이져스의 스패니쉬 슈팅가드는 플레이오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했지만 분명히공격력의 저하를 겪고 있다. 그는 과거 그의 롤, 출전시간, 비중에 불만이 있었지만 지금 그는 브랜든 로이 대신에 선발 라인업에 들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포틀랜드의 3경기를 치른 후 그는 그럭저럭 6번 필드골을 넣었는데 3번째 게임 패배 때 다 늦어서 4번(모두 3점슛) 넣었다.

Ron Artest
이 레이커스의 논란 많은 선발선수는 확실히 수비에선 영웅이고 "누가 누가 잘하나http://espn.go.com/blog/TrueHoop/post/_/id/15278/the-nice-list-best-players-so-far" 리스트에도 동시에 오른 유일한 선수다. 그러나 공격에선 트라이앵글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그의 슛 셀렉션은 의문스러우며 시리즈 동안 기록한 10/31의 성공률은 팀이 이겼을 땐 참아줄 수 있지만, 현재의 그런 모습은 팀의 패배로 연결되었다.

John Salmons
이 선수는 밀워키의 1옵션이 되리라 예상되었지만 호크스는 그의 10번의 3점 시도를 모두 실패하게 했다. 그는 코트에서 16-41의 성공률을 보였는데 플레이오프 83분 동안 기록했다고는 믿기지 않는다.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은....... 모두 한 자리 수다. 스탯에서 외롭게 빛나는 건 7개의 스틸이지만 실책도 5개다.

Boris Diaw
사람들은 보리스 디아우의 터프니스와 게임에의 열정이 매년 전통이 되는 것 같다고 의문스러워한다. 같은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 Queen City Hoops의 Brett Hainline는 "아주 놀랍지는 않다. 그러나 보리스 디아우는 그에게 어울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코트에서 12번 슛을 던져 5번 넣어 1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7실책... 이건 모두 82분 동안 한 거다. 첫번째 게임 1쿼터에서 빠르게 6득점을 올린 후 희망은 떠올랐다. 하지만 이어진 7번의 쿼터에선 침묵하며 기대를 저버렸다."라고 했다.

Theo Ratliff 
밥캣츠는 래틀리프가 세상을 놀라게 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다만 이 빅맨은 31분간
뛰며 리바운드를 달랑 1개 잡았다.

J.J. Hickson
이 젊은 포워드는 이번 정규시즌에서 캐벌리어스로부터 거액을 받았다. 분명히 캐벌리어스는 침대 밑에 현금을 보관하는 부류인 것 같다. 왜냐하면 포스트시즌이 시작된 이후 힉슨은 어디에서건 보이지 않는다. 그의 잘못은 아니지만 실망스러운 건 주지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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