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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MVP는 누가 될까. (1) by 革命夢 아둔패기
  2. 2008/01/31 요새 루키들은 대충 어떨까... (2) by 革命夢 아둔패기
  3. 2008/01/21 제일런 로즈가 보는 NBA 정규시즌 MVP로 가장 유력한 선수는? (4) by 革命夢 아둔패기
  4. 2008/01/07 2007-2008 NBA 올스타 게임 투표 (1) by 革命夢 아둔패기
  5. 2007/12/29 NBA '08 드래프티 기대주는 지금 누가 누가 잘하고 있나... (2) by 革命夢 아둔패기
Tag NBA
올스타 브레이크도 끝나고 시즌은 거의 두 달도 채 안 남은 때이다. 누가 누가 제일 가치있었을까, 어디에 가중치를 두느냐에 따라 MVP에 대한 생각의 차이는 존재할 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 번 보도록 하자.

CNNSI.com 의 마티 번즈의 글이다.

MVP race heating up
With stretch run looming, Kobe has edge over LeBron

12월에 난 때이른 MVP레이스를 썼다. (당시 글에서 1위는 케빈 가넷, 2위는 르브론 제임스, 3위는 코비 브라이언트, 4위 드와이트 하워드, 5위에 스티브 내쉬를, 그리고 그 외에 주목할 선수로 배론 데이비스, 마누 지누빌리, 카를로스 부저, 앨런 아이버슨, 크리스 폴을 찍은 바 있다) 그 당시 셀틱스는 NBA를 호령하고 있었고 케빈 가넷이 나의 선택이었다. 지금 보스턴은, 레이커스, 호넷츠, 피스톤스, 재즈, 로케츠 같은 팀들이 상승세인데 반해 약간은 주춤거리고 있다.

거의 시즌의 2/3가 진행된 지금, MVP레이스를 살펴보는 것은 좋은 때이다. 지금, 가넷,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의 3파전의 양상이 나타난다. 아마도 투표자들이 MVP 상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고자 한다면 코비나 르브론 중의 한 명이 될 것이고, 리더쉽과 팀의 성공의 개념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선수를 선호한다면 가넷이 여전히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나의 경우에 있어선 보통 최고의 선수를 택한다는 관점이다. 그러나 수년동안 리더쉽과 자신의 팀을 정상으로 이끄는 핵심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큰 역량을 발휘했고 그런 것은 무시될 수 없는 것이다. 스티브 내쉬가 최근의 그런 경향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겠다.

어쨌든 이 글은 지금 MVP레이스를 내가 어떻게 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선택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4월의 공식 투표 때까지는 여전히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모든 스탯과 기록은 수요일 경기까지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Kobe Bryant, Lakers: 만약 투표가 오늘 당장 이루어진다면 나는 레이커스의 스타가 판정승을 거둘 것이라 생각한다. 그가 제임스의 스탯에 전 부문에 걸쳐 뒤져 있고 상승세인 그의 팀은 아직은 가넷의 팀만큼의 승수를 쌓고 있진 않지만 그의 전체적인 면은 최고였다.

그는 여전히 톱 스코어러 중 한 명이지만(27.8득점, 6.1리바운드, 5.4 어시스트) 그는 새로 온 파우 가솔과 자신의 기술을 조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레이커스를 서부 컴퍼런스 순위에서 1위로 이끌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약간 뒤처졌던 코비의 디펜스는 다시 예전의 폼으로 돌아왔다. 그의 리더쉽은 최고이며 다친 상황에서도 플레이한다.

만약 LA가 이렇게 계속 굴러간다면 그는 올해의 MVP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찬스를 잡게 된다. 23세의 르브론은 아직 많은 기회를 가질 것이지만 경력 11년의 베테랑이 이번에 오랜만에 잡은 기회는 브라이언트 쪽으로 기울게 만든다. 그러나 레이커스가 리그 정상권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2. LeBron James, Cavs: 킹은 그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내가 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무도 그의 스탯에 범접할 수 없다(리그 최고인 득점 30.2, 8.1리바운드, 7.4어시스트). 그는 두 메이저 강팀과 여러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이 난파하지 않도록 거의 혼자서 싸워왔으며 올스타전에서 MVP도 수상했다. 그러나 정당하든 아니든 리그 MVP는 보통 단순히 전체적으로 최고인 선수가 되는 것 이상에 대한 상이다. 많은 전례가 있었지만 그는 그의 차례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게다가 르브론은 여전히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는 리바운드를 할 수 있으며 코비보다 더 많은 어시스트를 할 수도 있지만 예컨대 디펜스에는 별 상관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캐브스가 레이커스만큼 좋은 팀은 아니라는 것이다. 경쟁에 붙는다면 사람들은 더 나은 성적을 가진 팀을 이끈 선수에게 표를 던질 것이다.

3. Kevin Garnett, Celtics: 얼리 MVP레이스의 선두주자였던 가넷은 팀의 성적에 따라 약간 뒤처졌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복부부상으로 9게임을 결장했고(그 기간 셀틱스는 7승 2패) 돌아온 이후 약간은 맥빠진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두 달 이상 폴 피어스는 아마 이론의 여지는 있겠지만 셀틱스 최고의 선수였다. 그러나 가넷은 여전히 최고의 후보가 될 자격이 있으며 아마도 올바른 선택이 될 수도 있다(어느 누군가가 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말이다). 결국 그의 MVP의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그가 보스턴으로 가져다 준 무형의 것들에 관한 것이다. 즉, 집중력, 리더쉽, 개인 스탯의 희생, 리그 톱 수준의 디펜스 등 말이다. 또한  셀틱스는 여전히 NBA 최고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만약 보스턴이 도미넌트하던 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아마 KG에게로 투표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으로선 그는 여기, 3순위로까지 떨어졌다.

4. Chris Paul, Hornets: 놀라운 후보자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시즌 전 폴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베스트 포인트 가드 리스트에서, 그것도 서부에서만, 스티브 내쉬, 배론 데이비스, 토니 파커, 데론 윌리엄스보다 뒤에 있었다. 하지만 6피트짜리 이 플로어의 지휘자는 이번 시즌 경기력을 향상시켰고, 내쉬와 제이슨 키드와의 맞대결에서도 승리했다.

폴은 점수를 올리고(20.8득점), 룸서비스하고(10.8어시스트), 도둑질하며(리그 최고인 2.7개의 스틸) 3년차의 신출내기가 아니라 10년차 베테랑처럼 이끌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호넷츠를 NBA 최고의 놀라움 중 하나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번 시즌 그가 MVP를 가져갈 방법은 없겠지만 확실히 그는 그 자신을 이런 MVP 논쟁의 장으로 밀어넣었다.

5. Dwight Howard, Magic: 이 6-11의 센터는 괴물스러운 첫 두달 이후론 약간 주춤했지만 주요 후보로 남아있다. 이건 그가 올스타 위크엔드에서 주도적인 쇼맨으로서 자리매김한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하워드는 리바운드에서 NBA수위를 달리고 있으며(14.4), 슛팅 정확도에서 3위(60.3%), 블록 4위(2.4), 득점 15위(21.6)를 기록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는 매직을 동부 3위(37승 22패)로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22살의 하워드는 다가오는 수 년동안 많은 부문에서 기록을 세울 것이다.

그 밖에 주목할 만한 선수들: 내쉬, 야오 밍(부상 당하기 전), 팀 덩컨, 카를로스 부저, 덕 노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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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글은 저도 블로그에다가 해석을 해놨죠. ^^; 올해 MVP는 정말 치열한 것 같습니다.

Tag NBA
  폭풍러쉬와 같은 ''콜록콜록' 기침감기와 '훌쩍훌쩍' 코감기로 인해 일용직 노동자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날림 번역글만 쓰도록 한다. 언젠 안 그랬냐는 듯... ㅎㅎ 나이를 먹으니 이젠 감기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ㅠㅠ

 암튼 ESPN.com David Thorpe의 글이다. 뭐...언제나 그렇듯 알 수 없는 문장은 건너뛰고 내 맘대로 했으니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원문은...
http://insider.espn.go.com/nba/insider/columns/story?columnist=thorpe_david&page=Rookies-080130&action=upsell&appRedirect=http%3a%2f%2finsider.espn.go.com%2fnba%2finsider%2fcolumns%2fstory%3fcolumnist%3dthorpe_david%26page%3dRookies-080130

Rookie Watch: Noah's rising, Durant's struggling

데이빗 쏘프의 루키들에 대한 예전의 평가들는 Rookie 50 rankings. 여기서..

몇몇의 루키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몇몇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또 다른 몇몇은 슛팅 폼을 가다듬어야 한다. 다음은 내가 최근에 살펴본 것들이다. 

• 작년 플로리다 대학에서 호아킴 노아Joakim Noah는 찢어진 오른쪽 어깨 회전근을 치료하느라 왼손으로 많은 슛을 했다. 올해는 그렇게 많이 슛을 하진 못하고 있다. 그는 최근에 왼손을 좀 더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작년과 같은 터치를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케빈 듀란트Kevin Durant 는 11월 필드골 성공률이 41.4%일 정도로 슛이 좋지 않다(루키로선 놀랍지도 않지만). 게다가 그 11월이 그가 기록한 가장 높은 슛 정확도를 보여준 달이었다.(역주: 12월은 40.8%, 1월은 .38.6%) 하지만 어린 선수들은 시즌이 진행되면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한 성장을 하게 된다. KD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꾸준하진 않다.

알 쏜튼Al Thornton은 시즌 초반 애꾸눈인 것처럼 플레이했기 때문에 내게서 안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나는 쏜튼이 그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에 그는 그것을 입증하고 있으며 점퍼를 성공시키며 승리로 이끈 몇 차례의 빅 게임을 포함해, 1월 평균 득점이 11점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지난 4경기에서 기록한 11개의 어시스트를 사랑한다. 첫 34경기에서 달랑 2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본다면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그가 항상 내달릴 수 있는 모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라.

• 코리 브루어Corey Brewer는 자신이 엑설런트한 수비수임을 증명해냈다. 루키로서든 아니든 간에 말이다. 보스턴의 스타들을 상대로 한 그의 화려한 디펜스는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솔리드함만큼 디펜스에 힘쓰고 있지만 오펜스에서는 그 균형을 잃고 있다. 내 생각에 이런 현상은 그의 점퍼에 대한 자신감 결여가 자신의 게임을 망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그가 슛할 때 팔로우쓰루를 지속적으로 연마하지 못한다면 슛에 있어서 자신감을 갖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 나는 션 윌리엄스Sean Williams와 더 좋은 리바운더가 되고자 하는 그의 열망을 인상깊게 봤다. 그의 운동능력과 필은 리바운딩 포쓰에 있어 훌륭한 기초자산이 되지만 열정이 없다면 그저 또 한 명의 비생산적인 선수가 될 지도 모른다.

• 루이스 스콜라Luis Scola는 존 디펜스를 하는 파워 포워드로서 굉장히 좋은 선수다. 그는 존을 스크린하고 특정 지점을 차지할 수 있는, 두 가지 모두를 할 수 있는 좋은 콤비네이션 능력을 갖췄다. 게다가 그는 슛도 좋고 패스도 좋다.  

•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Juan Carlos Navarro,는 1월 들어 지금까지 79개의 3점슛을 던져 37개를 성공시키며(역주: 글이 작성된 날인 1월 30일 경기에선 덴버를 상대로 8개의 3점슛을 던져 모두 실패했음) "최고 수준의 슈터"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현재 3점 슛 성공률 41.6%로 리그 전체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벌써 알 호포드Al Horford의 경기력이 얼마나 완벽해졌는지를 알고 싶은가? 지난 일요일 포틀랜드 원정 경기에서 적은 내 평을 보도록 하자. "조엘 프리지빌라를 상대로 6:4의 볼 점유율로 우위를 점했고, 상대를 압박하며 빠른 킥아웃 패스를 통해 오펜스를 원활히 가져가도록 했다. 스크린과 공을 가진 선수를 위한 리스크린까지 좋았다. 하이포스트에서 공을 받아 피벗을 통해 즉각적으로 점퍼를 날렸다. 아크에서의 움직임도 좋았다. Swish...날아다녔다." 각각의 개인 플레이는 젊은 선수들이 할 수 있는 공헌도 높은 플레이다. 호포드는 20초 안에 저 모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이젠롄Yi Jianlian의 생산력은 2008년 들어 꽤 많이 떨어졌다. 내가 본 바에 따르면 그것은 그가 "두 가지 플레이를 수행"하는 것에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정신적인 집중력이 세컨트 플레이를 하는데 필요할 것이다. 득점에서의 경우를 보자. 일요일에 있던 워싱턴 위저즈(역주: 원문에선 골든 스테이트라고 나오지만 오타인 듯 보여짐)와의 경기에서 5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나선 무득점을 기록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소프트한 슛을 넣은 이후 그는 브렌던 헤이우드에게 두 번이나 블록을 당했다.

• 테디어스 영Thaddeus Young은 높은 필드골 성공률을 보인다. 왜냐하면 영은 림 근처에서 대부분의 슛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이건 영리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점프 슛을 할 때 곧게 올라가지 않고 앞으로 기울며 점프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슈터이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은 매일 연습을 통해 쉽게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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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첸리엔은 예상보다 잘해주고 있었는데 새해들어서 조금 하락세네요. 올스타전후로 루키들이 리그에 적응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이번 신인들은 드래프트 전에 떠들썩했던 것과는 달리 딱히 눈에 띄는 선수들이 많지 않네요.

    • 확실히 대학무대와 프로무대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수 성향이 팀 색깔과 얼마나 맞느냐, 팀이 리빌딩 팀이냐, 컨텐더팀이냐 하는 것 등도 루키들의 활약에 영향이 있을테구요. 신인들의 경쟁을 볼 때마다, 포틀랜드의 활약을 볼 때마다 그렉 오든의 빈자리가 아쉬워집니다.

Tag NBA
ESPN.com의 데일리 다임에서 제일런 로즈가 쓴 글이다. 지난 시즌까지 선수로 뛰었던 로즈가 시즌의 절반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보는 MVP후보는 누구일까? (의역은 기본, 오역은 필수이니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고 재미로 읽어보길.)

LeBron Looks Like The MVP Leader by Jalen Rose

팀들은 이번 주 82경기의 반환점을 돌게 된다. 리딩 MVP후보들은 누가 있는지 보도록 하자.

1.
LeBron James, Cavaliers forward --
동부의 모든 이들은 7게임 시리즈에서 항상 발전하는 르브론을 갖고 있는 캐벌리어스가 톱이 되기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르브론은 그의 킬러 본능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으며 그런 킬러 본능은 NBA의 나머지 팀들을 위협한다. 최근 스퍼스에게 승리함을써 사기가 올랐다.

제임스는 게임당 29.7득점으로 수위를 달리고 있으며, 거기다 7.8리바운드, 7.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빅-타임 생산력은 오스카 로버트슨의 영역에 다가가고 있으며 캐벌리어스는 또한 점차 건강해지고 있고 감독 마이크 브라운과의 2년 연장 계약은 팀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2. Kevin Garnett, Celtics forward -- 셀틱스는 상대팀 필드골 퍼센티지를 41.5%로 묶고 있으며 득,실점 마진이 +11.5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는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가넷이 기여하는 부분이 많다. 가넷의 동부 이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권력은 이동하였다. 셀틱스가 포인트가드를 강화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가넷은 이미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게임당 19.7득점에 9.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3.
Kobe Bryant, Lakers guard
-- 놀라워라. 놀라워라...Kobe Bean은 아직 MVP를 받은 적이 없다. 올해도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가 항상 플로어의 양 끝에서(공격과 수비)에서 경기마다 최고의 선수임을 인식시키고 있음에도 말이다. 코비는 리그에서 평균득점 27.7점으로 2위이면서도 팀메이트들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알아냈다. 그의 생산력은 앤드류 바이넘이 최소 7주간 결장하게 되면서 더 향상할 것이다.

누가 브라이언트를 대신할 수 있을까? 내 생각엔, "없다"이다. 35점, 40점을 기록해도 헤드라인 뉴스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앞으로 몇 개월, 몇 년 내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잊지 마라. 코비의 노-트레이드 딜은 그가 레이커스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음을 의미하며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4. Dwight Howard, Magic center -- 아직 22살인데 게임당 15.2리바운드를 잡는 정통 빅맨. 하워드가 없으면 매직은 계속해서 로터리 픽을 노리는 팀이 될지도 모른다. 그는 게임에서 가장 파워풀하고 효율적인 빅맨으로 팀 덩컨과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젊은 팀의 리더가 되면서 힘든 점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는 하워드가 매직을 이끌고 매 해 동부 챔피언쉽을 노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5. Jason Kidd, Nets guard -- 그래, 네츠는 일요일에 피닉스에 116-92로 패하면서 5연패를 하는 등 이번 시즌 들쑥날쑥했다. 하지만 매일 밤 기본적으로 트리플 더블을 할 수 있는 키드의 능력은 매직 존슨, 오스카 로버트슨의 이름에 그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그는 기록하는 게임 당 11.4점, 10.7어시스트, 8.6리바운드는 포인트 가드가 기록할 수 있는 최상의 숫자들이다. 지금 그는 프랜차이즈의 얼굴이다. 그에 관한 트레이드 논의가 있고 리빌딩의 시작점에 있지만 나는 네츠가 브루클린으로 옮겼을 때 더 이상 컨텐더가 됮 못하고 하락세에 있게 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Others considered: 블레이져스의 가드 브랜든 로이(Brandon Roy)는 시즌 시작 전 로터리 추첨에서 1번 픽을 고르며 좋은 손을 가졌음을 보여줬다. 블레이져스는 "다음 시즌까지 기다려달라"며 양해를 구하며 재건에 노혁하고 있지만 그럴 필요없이 로이는 자신이 훌륭한 젊은 리더임을 보여주고 있다. 호넷츠의 가드 크리스 폴(Chris Paul 21.5점, 10.5어시스트)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으며 지금 뉴올리언스가 플레이오프까지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 가느냐 마느냐하는 것만이 문제가 될 뿐이다. 스퍼스의 포워드 팀 덩컨(Tim Duncan)의 위대함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그는 토니 파커, 마누 지누빌리와 함께 NBA 최고의 빅3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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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로써는 르브론이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mvp를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크죠. 물론 팀 성적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하지만 말이죠.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스턴이 승률 9할을 넘길 때만 해도 가넷의 MVP가 유력해보였는데, 최근 클리블랜드가 상승세를 타면서 개인 성적도 좋은 르브론도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것 같습니다.

      가넷이 개인 스탯의 하락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한 팀 성적을 거두게 된다면 MVP의 향방은 예측하기가 더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2. 제일런 로즈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했더니 칼럼리스트가 되었군요. 선즈에서의 모습이 선수로서 마지막이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MVP는 크리스 폴 주고 싶습니다. ^^

    • 다른 팀에서 더 뛸 수 있었을텐데 그리 매력이 없었나 봅니다. 백업용으로는 꽤 괜찮지 않나 싶은데, 일찍 선수생활을 접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팍팍한 싸우스웨스트지구에서 이렇게 잘 나가는 뉴올리언스를 보면 정말 크리스 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죠. 개인 성적도 20-10을 올리고 있고 그것이 고스란히 팀 성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면 "ㅎㄷㄷ"입니다. ^0^

Tag NBA
올스타 게임 투표를 했다. NBA.com에 친절하게도 한글로도 투표안내가 있는 덕분에 손쉽게 할 수 있었다. 우후훗~!!!



내가 선택한 인물들은 누구냐...

서부 컨퍼런스
Forward
 Grant Hill (Phoenix Suns)
힐은 건강하게 돌아와 예전의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NBA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힐은 피닉스라는 컨텐더 팀에서 식스맨으로나 활약할 것 같더니 예상을 여지없이 깨뜨리곤 선발로 출장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새롭게 3점을 장착하고 프리드로우에 정성을 다하며 팀의 질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스타 그랜트 힐", 이 얼마나 반가운 이름인가!!!

 Tim Duncan (San Antonio Spurs)
범생이 덩컨은 올스타 투표 초반 센터로 지정되었지만 이내 포워드로 포지셔닝되며 잃어가던 표를 다시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가 올스타전에 어울리는 쇼맨쉽을 보여주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그가 올스타가 되기에 부족하단 것은 아니다.

Guard
 Kobe Bryant (LA Lakers)
코비 브라이언트가 베이스라인을 타고 들어와 리버스로 덩크를 터뜨리는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은 여전히 많다. 보여주는 면에도 상당히 능한 코비는 작년 올스타전 MVP였다. 그의 높은 인기로 인해 그의 저지는 지난 시즌 가장 많이 팔렸다. (배번이 바뀌어서 그런건가???) 그가

 Chris Paul (New Orleans Hornets)
지난 플레이오프 활약을 봐선 데론 윌리엄스에게 투표하고 싶었는데 올 시즌은 근소하게 크리스 폴이 앞서는 것 같다. 20+득점에 10+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는 폴이 데롱이 보단 올스타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뉴올리언스가 남서부 지구에서 휴스턴을 제치고 샌안토니오, 댈러스와 3강을 형성하고 있는 데에는 크리스 폴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Center
 Marcus Camby (Denver Nuggets)
난 지난 번에도 마커스 캠비를 찍었다. 건강한 캠비는 충분히 올스타 자격이 있다. 캠비는 벌써부터 거의 블록슛 왕에 가까이 가 있으며 어쩌면 리바운드 왕도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가 싸워야 할 상대는 부상 뿐이다.


동부 컨퍼런스
Forward
 Kevin Garnett (Boston Celtics)
케빈 가넷이 동부로 오는 덕분에 서부의 포워드 자리는 하나가 여유로워졌고 동부의 포워드 자리는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보스턴이 이렇게 잘 나가는 데에는 빅 3의 힘과 론도의 성장, 롤 플레이어들의 선전이 있겠지만 케빈 가넷의 팀을 위한 헌신의 노력이 절대적이다. 홀로 승리를 울부짖어야 했던 외로운 늑대는 이제 들판에 피어난 토끼풀(shamrock) 마냥 튀지 않아도 되건만, 주머니 속의 송곳은 역시나 표시가 나는 법이다.

 Tayshaun Prince (Detroit Pistons)
난 테이션 프린스가 좋다. 그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누가 뭐래도 팰리스 오브 오번 힐즈의 왕자는 테이션 프린스다. 후훗.

Guard
 Jason Kidd (New Jersey Nets)
캡틴 키드는 또다시 트리플 더블급 스탯을 찍으면서 뉴저지를 플레이오프로 이끌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리차드 제퍼슨이 도와주고 있지만 약간은 부진한 빈스 카터, 절대 열세인 인사이드진으로 인해 고생이 많은 캡틴에게 위로와 응원의 한 표를 던진다.

 Dwyane Wade (Miami Heat)
마이애미는 이제 확실한 웨이드의 팀이다. 하지만 바닥을 기는 마이애미의 성적을 웨이드의 책임으로만 지우진 말자. 웨이드는 정말 미친듯이 뛰고 있다. 하지만 웨이드 혼자서 팀을 건사하기엔 동부도 이젠 꽤 강해졌다.

Center
 Dwight Howard (Orlando Magic)
헤도 터컬루가 잘해주고 등 따시고 배 부를 만큼의 돈도 받는 라샤드 루이스도 있지만 올랜도가 이렇게 잘 나가는 이유는 하워드의 어깨에 있다. 그는 널직한 어깨로 모든 리바운드를 거둬들이며 보드를 장악하고 있다. A급으로 시작한 그의 NBA커리어는 S급으로, 그리고 이젠 MVP급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워드가 지난 올스타전에서 샤킬 오닐에게 춤을 많이 배웠는지 궁금할 뿐이다.


그리고 그 외의 1인
Chris Duhon 
Chris Duhon (Chicago Bulls)
듀혼은 올 시즌 잠재력이 폭발할 줄로만 알았는데 듀크의 저주는 과연 풀기가 힘든 것인지 아쉽기만 하다. 듀혼은 불스의 부진에 책임이 있지만 분발하라는 의미헤서 한 표를 던진다.


지난 시즌에 내가 뽑은 선수가 겹치는 선수는 케빈 가넷,  마커스 캠비. 테이션 프린스, 제이슨 키드 4명이다. 변함없는 이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낸다....ㅎㅎㅎ

올스타전에 빠진 사람이 누가 있지? 한 번 출석 체크를 해 보자~~!!!

빈스 카터는 올스타전에 너무나 어울리지만............

덧붙여...

딱 10년 전인 1998년 NBA 올스타전을 오래간만에 다시 봤다. 물론 이젠 더이상 코트에선 볼 수 없는 선수들이 많았지만 보다보니 이번에 내가 올스타로 고른 선수들이 그 당시에도 뛰고 있었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그 당시엔 이제 막 떠오르는 스타들이었고 지금은 명실상부한 수퍼스타들이 되었다는 차이가 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들을 찍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고 그들을 대체할 만한 신예 선수들이 아직은 더딘 발걸음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쓰잘데기없는 생각도 하게 된다. 물론 10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스타들에겐 존경과 경외를 보낼 뿐이다.

10년 전 NBA올스타전엔 누가 있었는지,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 궁금하다면 다운받아보시길...

전반전
http://bigmail31.mail.daum.net/Mail-bin/bigfile_down?uid=K_eM19BZiZRf_npOboJs3O1sGxW6km8N

후반전
http://bigfilel2.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nYROMr0NM6dXK3YwHr99KAKrHqUmKA2mKxg/KoKwKAEmHqgZazKXFqE9F4twFzFvMoUwKAKqp6t/M434KAICp6Er.

기간은 앞으로 일주일이니 1월 15일까지이며 전반전은 다음메일이라 100명까지 가능하지만 후반전은 네이버메일이라 20명밖엔 안 되지만 뭐...흠냐.. 다음메일에 왜 이리 런타임오류가 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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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제발 2008/04/27 19: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998년 nba올스타전 보게 해주세요

어느덧 2007년도 다 저물어가는 모양이다. 오랜만에 ESPN에 들어가보니 벌써 '08 드래프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후우우~~.
아는 선수들은 전혀 없지만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살펴본다. 오역과 비문이 많으니 읽다가 이상한 것은 원문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낯선 이름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참...
원문은 이 곳에서 확인합시다.

Stock Watch: Beasley's building case, Mayo's slipping


대학농구도 대충 3분의 1이 지났으니 NBA에서 뛸 유망주들의 상태도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ESPN 인사이더는 NBA 스카우터와 집행부들에게 누가누가 잘하는지 알려주었다..우리가 알려준 것들은 다음과 같다.

Cream of the Crop


Michael Beasley, PF, Freshman, Kansas State
비즐리는 그의 첫 대학무대 1/3을 드래프트 예상 톱순위권으로 굳히며 보냈다. 그의 사이즈, 운동능력, 득점능력, 보드장악력은 그가 1순위가 되기에 충분하다.

컨퍼런스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거나 코트에서의 태도나 코트 밖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채드 포드의 빅 보드의 톱에서 그를 끌어내리긴 힘들 것이다.


Derrick Rose, PG, Freshman, Memphis
로즈는 디폴트로 인해 2순위다. 그의 생산력은 좋지만 대단한 것은 아니다. 남가주대학의 O.J.메이요와의 맞대결은 두 선수 모두에게 치명타였다. 하지만 멤피스 타이거스가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로즈의 주가는 여전히 상승세이다.

로즈는 NBA선수가 되기에 좋은 신체조건을 갖췄고 리더쉽이 있다. 그의 사이즈 때문에 데론 윌리엄스와 비교가 되는데 로즈가 훨씬 더 좋은 운동능력을 지녔다. 내 생각엔 로즈는 크리스 폴과 데론 윌리엄스를 섞은 것, 그 이상이다. 


Eric Gordon, SG, Freshman, Indiana
고든은 7월 1일엔 톱100에서 4위였다.(O.J. 메이요는 3위) 하지만 몇 달이 지나고 고든은 NBA스카우터들이 생각한 드래프트 순위에서 메이요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이들 둘은 스카우터들에게 자주 비교가 되는데 지금은 고든이 이기고 있다. 하지만 압도적일 만큼의 차이는 아니다.

그는 슈팅을 가다듬었고 훨씬 더 효율적인 스코어러가 되었다. 또한 스카우터들은 그가 메이요보다 바스켓 IQ가 더 좋다고 느끼고 있다. 
.


O.J. Mayo, SG, Freshman, USC
메이요는 신입생으로서 게임당 평균 20득점 가까이 기록하고 있다. 필드골 성공률은 46%, 3점 성공률은 41%이다. 턴오버는 많고(평균 4개) 남가주대학은 타이틀을 위해 싸우고 있지만 캔사스대학이나 멤피스대학같은 팀에 져도 수치스러운 것은 아니다.

몇몇 미디어가 드래프트 보드에서 메이요가 추락하리라고 주장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이야기해본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메이요가 더이상 넘버1픽은 아니겠지만 톱10 이하로 미끄러지지도 않을 것이다.


Who's Hot?


DeAndre Jordan, C, Freshman, Texas A&M
나는 디안드레 조단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다. 어떻게 게임당 10점에 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선수가 드래프트 예상 5위권에 있을 수 있는가? 몇 가지를 살펴보자.

이 신입생 빅맨은 게임당 20분을 뛰면서 저 득점, 리바운드 수치를 기록하며 필드골 성공률은 놀랍게도 80%에 이른다. 이 빅맨은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다.

조단은 자신의 순위 앞에 위치한 선수들 만큼의 스탯을 기록한다면 드래프트에서 넘버 1픽이 될 수도 있다. 그가 드래프트에 나온다면 그가 보여준 것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지금 LA에서 빵빵 터지고 있는 앤드류 바이넘의 경우를 본다면 어떤 NBA팀이 그에게 도박을 걸지도 모른다. 그가 성장을 계속한다면 내 생각엔 조단은 내년 6월에는 현재 그의 앞에 있는 네 명의 선수를 제칠 수 있을 것이다.


D.J. Augustin, PG, Sophomore, Texas
데릭 로즈의 뒤를 잇는 두 번째로 좋은 포인트 가드가 누구인가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이 있었다. 가장 강력한 두 후보자는 오거스틴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타이 로슨(Ty Lawson.)이다. 거의 1년간 로슨은 로터리 픽이 가능할 것이라 여겨져왔다. 그리고 우리는 오거스틴을 작년 이맘때 14위로 놓았다. 몇몇 스카우터들이 그런 평가에 강력히 반발했지만 말이다.

그 당시의 그런 느낌은 케빈 듀란트가 오거스틴의 가치를 부풀렸다는 시각에서 온 것이었다. 듀란트가 대학을 떠나면 오거스틴은 추락할 것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그는 놀라운 시즌을 보냈고 게임 당 평균 20득점에 6어시스트, 필드골 성공률은 거의 50%를 기록했다.

오거스틴을 보면 볼수록 당신은 그에게서 스티브 내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사이즈가 작고 다소 무모하지만 그의 전체적인 역량이나 나이를 생각한다면 나는 오거스틴이 드래프트에서 톱10에 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로슨이 크게 뒤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선 우린 이 텍사스대학의 2학년생에게 약간의 우위를 두고 싶다.


Brook Lopez, C, Sophomore, Stanford
로페즈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스탠포드에 돌아가기로 결정하기 전까지 2007년 드래프트에서 톱10픽의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보였다. 로페즈는 유급(학력미달? academic probation)으로 인해 시즌의 첫 9경기에 결장했다. 12월 19일에 경기장으로 돌아온 이후 로페즈는  복귀 후 첫 2경기에서 평균 19.5득점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떠난 자리에 바로 복귀했다.

로페즈는 센터로서 퍼펙트한 유망주는 아니다. 단지 평균적인 리바운더일 뿐이지만 그는 매우 발전된 오펜시브 게임을 한다(그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모두에서 득점할 수 있다). 그는 또한 매우 좋은 수비수이다. 하이포스트 센터로서 그는 리그에서 촉망받는 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그를 톱10의 8순위로 컴백시켰다. 그가 나중에 멍청한 결정만 하지 않는다면 그는 톱10에 굳건히 자리를 잡을 것이다.



Trent Plaisted, C, Junior, BYU
우리는 2006-07시즌이 시작할 때 플레이스테드를 1라운드픽으로 점쳤고, 그는 실망스러운 소포모어 시즌으로 화답했다. 올해 그는 자신의 놀라운 시간을 되찾아 이번 시즌 게임당 27분을 뛰면서 17.4득점, 9.8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59%를 기록했다.

플레이스테드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상대로 한 게임에서 24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함으로써 스카우터들이 그를 UNC의 타일러 한스브로어보다 더 좋은 프로 유망주로 선언하게 만들었다. 플레이스테드는 더 크고 리더로서 더 폭발력이 있으며 골밑에서 훨씬 더 액티브해져 가고 있다. 그는 지금 우리의 보드 상에 21순위로 랭크되어 있지만 여전히 더 올라갈 여지가 남아 있다.  

JaVale McGee, C, Sophomore, Nevada

목요일(12월 27일)에 있던 對 UNC전에서 맥기는 지난 몇 주간 NBA스카우터들이 그에 관해 이야기해온 것-그가 대학무대에서 가장 장래성 있는 젊은 빅맨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맥기는 진짜 7푸터이며 거대한 윙스팬과 훌륭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수비에 있어서 그는 훌륭한 샷블로커이고 좋은 리바운더다. 공격에선 그는 좋은 슈팅터치와 피딩능력, 스스로 슛을 할 수 있는 능력 등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여전히 로우포스트에서의 공격법에 대해 가다듬어야하고 좀 더 근육을 키워야 하지만 對UNC전에서의 14득점, 7리바운드, 4블록의 퍼포먼스는 그가 좀 나아졌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스카우터들은 지금 그를 1라운드 후반 픽으로 못박았지만 당신은 빅맨들이 드래프트 당일엔 얼마나 순위가 올라가는지 알고 있다. 그가 영리하다면 네바다 대학에 1년 더 남아 2009년에 로터리픽을 노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부모님 모두 전직 프로 농구 선수였으며 그래서 돈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 괜찮은 환경에 있으며 얼리로 나오는 것에 관해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지금 당장 NBA에 입성할 준비는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NBA선수가 될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다.


Who's Not?


Kosta Koufos, C, Freshman, Ohio State
커포스는 올 여름에 그리스 국가대표 선수로서 도미넌트함을 뽐낸 후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을 뜨겁게 시작하였지만 그 후론 비판적인 평가가 쏟아젔다. 많은 NBA 스카우터들은 강호 텍사스 A&M와 UNC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그의 실체를 본 것 같다. 커포스는 그 두 경기에서 죽을 쒔다.

텍사스 A&M의 조단과의 매치업에서 커포스는 16개의 필드골을 시도하여 4개만을 성공시켰고 5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5일 후 UNC를 상대로는 필드골 시도 10개 중에 하나만을 집어넣었고 4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경기기록을 보면 3개인데 잘 못 써 있는 것 같음)

커포스는 그 후 플로리다 대학을 상대로 1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나빴던 경기출장들로 인해 그의 주가는 데미지를 입었고 보드에서 13위까지 미끄러지게 되었다. 물론 그는 컨퍼런스에서의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주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Roy Hibbert, C, Senior, Georgetown
아마 히버트는 지난 시즌 제프 그린을 따라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고 싶었을 것이다. 히버트는 이번 시즌 조지타운의 고-투 가이가 되어야 했지만 그의 스탯은 그리 압도적이지 못하다. 올 시즌 기록하고 있는 평균 12득점, 7 리바운드, 이것은 지난 두 시즌에 올린 수치와 같다.

히버트는 그의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골밑에서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멤피스대학과의 대결에서 그는 정말 개판이었는데 6득점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6-9의 센터 조이 도르시에게 패배당했다. 내가 얘기해본 스카우터들 중에서 히버트를 자신들의 예상 톱10에 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그를 18위로 매기고 있다.

Brandon Rush, SG, Jr., Kansas; Bill Walker, SF, Fr., Kansas State

우리는 러쉬와 워커의 포텐셜을 사랑한다. 그러나 그 둘은 무릎 수술을 받고 돌아온 후에는 부상을 당하기 전에 있었던 폭발력과 견고함을 다시 보여주는 것에 힘들어하고 있다. 이들 둘은 시즌이 진행될수록 더 강해지더라도 그들은 드래프트 보드에서 계속 미끄러지고 있다.



Sleeper Alert: John R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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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우리는 수단의 빅맨 존 릭(John Riek)을 소개한 바 있다. 릭은 르브론 제임스 시킬 캠프에서 도미넌트함을 보여준 후 이번 여름 빛났다. 그는 매사추세츠의 윈첸든 아카데미 준비 학교(프렙 스쿨)에서 플레이했고 나는 릭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코치와 최근 얘기해봤다.

가장 최근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아래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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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발 벗고 7피트이고 신발 신으면 7-1이다. 그는 놀랄만큼  팔이 긴데 내 생각엔 윙스팬이 7-8½이 될 것 같다. 그는 피지컬적인 면에서 매우 raw한 유망주이다. 그는 모든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이미 훌륭한 신체를 가졌다. 그의 몸은 아마레 스타우드마이어가 고등학교로 온 것이 아닌가 떠올리게 한다. 허리 위쪽으로 그는 대단해보이는데 그는 넓은 어깨를 가졌다. 그는 하체를 기를 필요가 있다. 그는 높이 점프하지 못한다. 내가 듣기에 그의 버티컬 점프는 36인치라는데 보진 못했다. 그는 스포츠맨이지만 수퍼 스포츠맨은 아니다.

━내가 그의 정말 좋아하는 부분은 그가 볼을 높은 곳에서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엄청 긴 팔로 어떻게 플레이할 지 알고 있다. 그는 양손으로 점프 훅을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어깨 아래로 오는 리바운드는 건져내지 못한다. 갖가지 기술을 가르치는데 시간이 걸일 것이다. 분명히 누군가는 그와 훈련하고 싶어할 것이다.

━공격에 있어 그는 바스켓 주위에서 부드러운 터치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떨어진 거리에서 어떻게 슛할지 모른다. 오펜시브 엔드에서 그는 어디서 포스트하고 어떻게 포스트할지 모른다. 그는 공을 가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플레이할지 모른다. 그의 손에 공이 쥐어지면 그는 훌륭하게 발전한다.

━수비에 있어 그는 빛이 난다. 샷 블록에 있어 타고난 재능과 리바운드는 매우 좋다. 그는 디펜시브 엔드에서 공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당연히 알고 있다. 그는 정말 공을 좇는다. 그가 드래프트 전에 좋은 코칭을 받는다면 그는 톱3위 픽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는 리스크가 크지만 피지컬 패키지가 있고 그가 농구선수가 될 수 있으리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충분한 기술을 갖고 있다.

위의 것들은 단지 한 사람의 의견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일 것이다. 그는 점점 더 앤드류 바이넘과 비교되고 있다ㅡ다듬어지지 않은 유망주에게 투자하는 프로젝트 말이다.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이런 프로젝트가 대부분 폭탄이란 것을 알고 있다. 바이넘은 룰이 아닌 에외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릭도 NBA스카우터들의 호기심을 꾸준히 자극하고 있다.

가장 큰 의문은 그가 드래프트 때에 그가 있을지 없을지 하는 것이다. 플로리다와 코네티컷을 포함한 여러 대학 팀들은 그를 쫓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그는 4월에 있을 Nike Hoop Summit 에 인터내셔널 팀 스쿼드에 나올 것이다. 그가 2년 전 모하메드 사어 한다세네가 햇던 것처럼만 면 그는 아마 드래프트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적당한 대학을 찾아서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그를 우리의 예상 빅 보드에 9순위로 랭크시켜놓고 있다. 그는 우리가 들어온 것만 보여준다면 당연히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확 떨어질 수도 있다. 여러 말을 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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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즐리가 1번 픽으로 거론이 많이 되더군요. 08드래프티도 꽤 댑스가 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