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7년도 다 저물어가는 모양이다. 오랜만에 ESPN에 들어가보니 벌써 '08 드래프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후우우~~.
아는 선수들은 전혀 없지만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살펴본다. 오역과 비문이 많으니 읽다가 이상한 것은 원문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낯선 이름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참...
원문은 이 곳에서 확인합시다.

Stock Watch: Beasley's building case, Mayo's slipping


대학농구도 대충 3분의 1이 지났으니 NBA에서 뛸 유망주들의 상태도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ESPN 인사이더는 NBA 스카우터와 집행부들에게 누가누가 잘하는지 알려주었다..우리가 알려준 것들은 다음과 같다.

Cream of the Crop


Michael Beasley, PF, Freshman, Kansas State
비즐리는 그의 첫 대학무대 1/3을 드래프트 예상 톱순위권으로 굳히며 보냈다. 그의 사이즈, 운동능력, 득점능력, 보드장악력은 그가 1순위가 되기에 충분하다.

컨퍼런스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거나 코트에서의 태도나 코트 밖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채드 포드의 빅 보드의 톱에서 그를 끌어내리긴 힘들 것이다.


Derrick Rose, PG, Freshman, Memphis
로즈는 디폴트로 인해 2순위다. 그의 생산력은 좋지만 대단한 것은 아니다. 남가주대학의 O.J.메이요와의 맞대결은 두 선수 모두에게 치명타였다. 하지만 멤피스 타이거스가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로즈의 주가는 여전히 상승세이다.

로즈는 NBA선수가 되기에 좋은 신체조건을 갖췄고 리더쉽이 있다. 그의 사이즈 때문에 데론 윌리엄스와 비교가 되는데 로즈가 훨씬 더 좋은 운동능력을 지녔다. 내 생각엔 로즈는 크리스 폴과 데론 윌리엄스를 섞은 것, 그 이상이다. 


Eric Gordon, SG, Freshman, Indiana
고든은 7월 1일엔 톱100에서 4위였다.(O.J. 메이요는 3위) 하지만 몇 달이 지나고 고든은 NBA스카우터들이 생각한 드래프트 순위에서 메이요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이들 둘은 스카우터들에게 자주 비교가 되는데 지금은 고든이 이기고 있다. 하지만 압도적일 만큼의 차이는 아니다.

그는 슈팅을 가다듬었고 훨씬 더 효율적인 스코어러가 되었다. 또한 스카우터들은 그가 메이요보다 바스켓 IQ가 더 좋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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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Mayo, SG, Freshman, USC
메이요는 신입생으로서 게임당 평균 20득점 가까이 기록하고 있다. 필드골 성공률은 46%, 3점 성공률은 41%이다. 턴오버는 많고(평균 4개) 남가주대학은 타이틀을 위해 싸우고 있지만 캔사스대학이나 멤피스대학같은 팀에 져도 수치스러운 것은 아니다.

몇몇 미디어가 드래프트 보드에서 메이요가 추락하리라고 주장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이야기해본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메이요가 더이상 넘버1픽은 아니겠지만 톱10 이하로 미끄러지지도 않을 것이다.


Who's Hot?


DeAndre Jordan, C, Freshman, Texas A&M
나는 디안드레 조단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다. 어떻게 게임당 10점에 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선수가 드래프트 예상 5위권에 있을 수 있는가? 몇 가지를 살펴보자.

이 신입생 빅맨은 게임당 20분을 뛰면서 저 득점, 리바운드 수치를 기록하며 필드골 성공률은 놀랍게도 80%에 이른다. 이 빅맨은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다.

조단은 자신의 순위 앞에 위치한 선수들 만큼의 스탯을 기록한다면 드래프트에서 넘버 1픽이 될 수도 있다. 그가 드래프트에 나온다면 그가 보여준 것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지금 LA에서 빵빵 터지고 있는 앤드류 바이넘의 경우를 본다면 어떤 NBA팀이 그에게 도박을 걸지도 모른다. 그가 성장을 계속한다면 내 생각엔 조단은 내년 6월에는 현재 그의 앞에 있는 네 명의 선수를 제칠 수 있을 것이다.


D.J. Augustin, PG, Sophomore, Texas
데릭 로즈의 뒤를 잇는 두 번째로 좋은 포인트 가드가 누구인가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이 있었다. 가장 강력한 두 후보자는 오거스틴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타이 로슨(Ty Lawson.)이다. 거의 1년간 로슨은 로터리 픽이 가능할 것이라 여겨져왔다. 그리고 우리는 오거스틴을 작년 이맘때 14위로 놓았다. 몇몇 스카우터들이 그런 평가에 강력히 반발했지만 말이다.

그 당시의 그런 느낌은 케빈 듀란트가 오거스틴의 가치를 부풀렸다는 시각에서 온 것이었다. 듀란트가 대학을 떠나면 오거스틴은 추락할 것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그는 놀라운 시즌을 보냈고 게임 당 평균 20득점에 6어시스트, 필드골 성공률은 거의 50%를 기록했다.

오거스틴을 보면 볼수록 당신은 그에게서 스티브 내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사이즈가 작고 다소 무모하지만 그의 전체적인 역량이나 나이를 생각한다면 나는 오거스틴이 드래프트에서 톱10에 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로슨이 크게 뒤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선 우린 이 텍사스대학의 2학년생에게 약간의 우위를 두고 싶다.


Brook Lopez, C, Sophomore, Stanford
로페즈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스탠포드에 돌아가기로 결정하기 전까지 2007년 드래프트에서 톱10픽의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보였다. 로페즈는 유급(학력미달? academic probation)으로 인해 시즌의 첫 9경기에 결장했다. 12월 19일에 경기장으로 돌아온 이후 로페즈는  복귀 후 첫 2경기에서 평균 19.5득점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떠난 자리에 바로 복귀했다.

로페즈는 센터로서 퍼펙트한 유망주는 아니다. 단지 평균적인 리바운더일 뿐이지만 그는 매우 발전된 오펜시브 게임을 한다(그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모두에서 득점할 수 있다). 그는 또한 매우 좋은 수비수이다. 하이포스트 센터로서 그는 리그에서 촉망받는 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그를 톱10의 8순위로 컴백시켰다. 그가 나중에 멍청한 결정만 하지 않는다면 그는 톱10에 굳건히 자리를 잡을 것이다.



Trent Plaisted, C, Junior, BYU
우리는 2006-07시즌이 시작할 때 플레이스테드를 1라운드픽으로 점쳤고, 그는 실망스러운 소포모어 시즌으로 화답했다. 올해 그는 자신의 놀라운 시간을 되찾아 이번 시즌 게임당 27분을 뛰면서 17.4득점, 9.8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59%를 기록했다.

플레이스테드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상대로 한 게임에서 24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함으로써 스카우터들이 그를 UNC의 타일러 한스브로어보다 더 좋은 프로 유망주로 선언하게 만들었다. 플레이스테드는 더 크고 리더로서 더 폭발력이 있으며 골밑에서 훨씬 더 액티브해져 가고 있다. 그는 지금 우리의 보드 상에 21순위로 랭크되어 있지만 여전히 더 올라갈 여지가 남아 있다.  

JaVale McGee, C, Sophomore, Nevada

목요일(12월 27일)에 있던 對 UNC전에서 맥기는 지난 몇 주간 NBA스카우터들이 그에 관해 이야기해온 것-그가 대학무대에서 가장 장래성 있는 젊은 빅맨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맥기는 진짜 7푸터이며 거대한 윙스팬과 훌륭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수비에 있어서 그는 훌륭한 샷블로커이고 좋은 리바운더다. 공격에선 그는 좋은 슈팅터치와 피딩능력, 스스로 슛을 할 수 있는 능력 등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여전히 로우포스트에서의 공격법에 대해 가다듬어야하고 좀 더 근육을 키워야 하지만 對UNC전에서의 14득점, 7리바운드, 4블록의 퍼포먼스는 그가 좀 나아졌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스카우터들은 지금 그를 1라운드 후반 픽으로 못박았지만 당신은 빅맨들이 드래프트 당일엔 얼마나 순위가 올라가는지 알고 있다. 그가 영리하다면 네바다 대학에 1년 더 남아 2009년에 로터리픽을 노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부모님 모두 전직 프로 농구 선수였으며 그래서 돈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 괜찮은 환경에 있으며 얼리로 나오는 것에 관해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지금 당장 NBA에 입성할 준비는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NBA선수가 될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다.


Who's Not?


Kosta Koufos, C, Freshman, Ohio State
커포스는 올 여름에 그리스 국가대표 선수로서 도미넌트함을 뽐낸 후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을 뜨겁게 시작하였지만 그 후론 비판적인 평가가 쏟아젔다. 많은 NBA 스카우터들은 강호 텍사스 A&M와 UNC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그의 실체를 본 것 같다. 커포스는 그 두 경기에서 죽을 쒔다.

텍사스 A&M의 조단과의 매치업에서 커포스는 16개의 필드골을 시도하여 4개만을 성공시켰고 5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5일 후 UNC를 상대로는 필드골 시도 10개 중에 하나만을 집어넣었고 4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경기기록을 보면 3개인데 잘 못 써 있는 것 같음)

커포스는 그 후 플로리다 대학을 상대로 1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나빴던 경기출장들로 인해 그의 주가는 데미지를 입었고 보드에서 13위까지 미끄러지게 되었다. 물론 그는 컨퍼런스에서의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주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Roy Hibbert, C, Senior, Georgetown
아마 히버트는 지난 시즌 제프 그린을 따라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고 싶었을 것이다. 히버트는 이번 시즌 조지타운의 고-투 가이가 되어야 했지만 그의 스탯은 그리 압도적이지 못하다. 올 시즌 기록하고 있는 평균 12득점, 7 리바운드, 이것은 지난 두 시즌에 올린 수치와 같다.

히버트는 그의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골밑에서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멤피스대학과의 대결에서 그는 정말 개판이었는데 6득점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6-9의 센터 조이 도르시에게 패배당했다. 내가 얘기해본 스카우터들 중에서 히버트를 자신들의 예상 톱10에 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그를 18위로 매기고 있다.

Brandon Rush, SG, Jr., Kansas; Bill Walker, SF, Fr., Kansas State

우리는 러쉬와 워커의 포텐셜을 사랑한다. 그러나 그 둘은 무릎 수술을 받고 돌아온 후에는 부상을 당하기 전에 있었던 폭발력과 견고함을 다시 보여주는 것에 힘들어하고 있다. 이들 둘은 시즌이 진행될수록 더 강해지더라도 그들은 드래프트 보드에서 계속 미끄러지고 있다.



Sleeper Alert: John R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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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우리는 수단의 빅맨 존 릭(John Riek)을 소개한 바 있다. 릭은 르브론 제임스 시킬 캠프에서 도미넌트함을 보여준 후 이번 여름 빛났다. 그는 매사추세츠의 윈첸든 아카데미 준비 학교(프렙 스쿨)에서 플레이했고 나는 릭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코치와 최근 얘기해봤다.

가장 최근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아래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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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발 벗고 7피트이고 신발 신으면 7-1이다. 그는 놀랄만큼  팔이 긴데 내 생각엔 윙스팬이 7-8½이 될 것 같다. 그는 피지컬적인 면에서 매우 raw한 유망주이다. 그는 모든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이미 훌륭한 신체를 가졌다. 그의 몸은 아마레 스타우드마이어가 고등학교로 온 것이 아닌가 떠올리게 한다. 허리 위쪽으로 그는 대단해보이는데 그는 넓은 어깨를 가졌다. 그는 하체를 기를 필요가 있다. 그는 높이 점프하지 못한다. 내가 듣기에 그의 버티컬 점프는 36인치라는데 보진 못했다. 그는 스포츠맨이지만 수퍼 스포츠맨은 아니다.

━내가 그의 정말 좋아하는 부분은 그가 볼을 높은 곳에서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엄청 긴 팔로 어떻게 플레이할 지 알고 있다. 그는 양손으로 점프 훅을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어깨 아래로 오는 리바운드는 건져내지 못한다. 갖가지 기술을 가르치는데 시간이 걸일 것이다. 분명히 누군가는 그와 훈련하고 싶어할 것이다.

━공격에 있어 그는 바스켓 주위에서 부드러운 터치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떨어진 거리에서 어떻게 슛할지 모른다. 오펜시브 엔드에서 그는 어디서 포스트하고 어떻게 포스트할지 모른다. 그는 공을 가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플레이할지 모른다. 그의 손에 공이 쥐어지면 그는 훌륭하게 발전한다.

━수비에 있어 그는 빛이 난다. 샷 블록에 있어 타고난 재능과 리바운드는 매우 좋다. 그는 디펜시브 엔드에서 공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당연히 알고 있다. 그는 정말 공을 좇는다. 그가 드래프트 전에 좋은 코칭을 받는다면 그는 톱3위 픽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는 리스크가 크지만 피지컬 패키지가 있고 그가 농구선수가 될 수 있으리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충분한 기술을 갖고 있다.

위의 것들은 단지 한 사람의 의견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일 것이다. 그는 점점 더 앤드류 바이넘과 비교되고 있다ㅡ다듬어지지 않은 유망주에게 투자하는 프로젝트 말이다.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이런 프로젝트가 대부분 폭탄이란 것을 알고 있다. 바이넘은 룰이 아닌 에외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릭도 NBA스카우터들의 호기심을 꾸준히 자극하고 있다.

가장 큰 의문은 그가 드래프트 때에 그가 있을지 없을지 하는 것이다. 플로리다와 코네티컷을 포함한 여러 대학 팀들은 그를 쫓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그는 4월에 있을 Nike Hoop Summit 에 인터내셔널 팀 스쿼드에 나올 것이다. 그가 2년 전 모하메드 사어 한다세네가 햇던 것처럼만 면 그는 아마 드래프트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적당한 대학을 찾아서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그를 우리의 예상 빅 보드에 9순위로 랭크시켜놓고 있다. 그는 우리가 들어온 것만 보여준다면 당연히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확 떨어질 수도 있다. 여러 말을 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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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west

Edward Jones Dome, St. Louis, MO

1 Florida 85
3
Oregon 77

West

HP Pavilion, San Jose, CA

1 Kansas 55
2
UCLA 68
East
Continental Airlines Arena, East Rutherford, NJ
1 UNC 84
2
G'town 96

South

Alamodome, San Antonio, TX

1 Ohio St 92
2
Memphis 76

가장 극적인 승부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타운의 경기가 아니었을까.

호야스는 후반전에 한 때 11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동점을 만들고 연장까지 끌고가선 연장전에선 15대 3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경기를 끝냈다.

솔직히 연장까지 가면 오히려 벤치의 뎁스가 좀 더 나은 타힐스가 우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뭐, 내가 생각하는게 다 그렇지, 뭐...

암튼 이젠 Final 4다. 1번 시드 2개 팀과 2번 시드 2개 팀.

관심이 가는 건 호야스와 벅아이스의 대결. 아니 팀으로서의 대결이 관심이 간다기 보다는 호야스의 로이 히바트와 벅아이스의 그렉 오든의 맞대결이 기대된다고 보는 것이 맞는 말이겠다.

Roy Hibbert (Georgetown Hoyas)


 Greg Oden (Ohio State Buc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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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west

Edward Jones Dome, St. Louis, MO

1 Florida 65
5
Butler 57

3 Oregon 76
7
UNLV 72


West

HP Pavilion, San Jose, CA

1 Kansas 61
4
S Illinois 58

3 Pittsburgh 55
2
UCLA 64


East

Continental Airlines Arena, East Rutherford, NJ

1 UNC 74
5
USC 64

6 Vanderbilt 65
2
G'town 66


South

Alamodome, San Antonio, TX

1 Ohio St 85
5
Tennessee 84

3 Texas A&M 64
2
Memphis 65

이제 Elite 8이다.

Midwest FL vs OR

West       KS vs UCLA

East        NC vs GTOWN

South     OHST vs MEM

미드웨스트 지역에서 2번 시드를 받은 위스콘신이 32강전에서 떨어진 것을 제외하면 각 지역 1, 2번 시드가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이 없는 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3번 시드의 오레곤이나 비교적 약한 컨퍼런스 소속인 멤피스가 그나마 언더독으로 분류될 만큼 이제 남을만한 팀만 남았다. 이젠 누가 이기고 지더라도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올해의 March Madness는 약간 사그라들지 않나 싶다. 외려 NBA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4경기 연속 50+득점을 하면서 3월의 광란의 새로운 개념이 창출될 정도니...

그러나 강팀들이 토니에서 순항한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라운드에서의 게임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강팀 대 강팀의 대결은 언제나 흥미만점이니까.

 
오하이오 주립대의 신입생 센터 그렉 오든은 일찌감치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버카이스의 탈락이 염려되었으나(그새 그의 얼굴은 몇 년이나 늙은 것처럼 보인다...)

 

테네시의 마지막 골밑 슛을 블락해내면서 이름값과 얼굴값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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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west--

New Orleans Arena, New Orleans, LA

1 Florida 74
9
Purdue 67

HSBC Arena, Buffalo, NY

5 Butler 62
4
Maryland 59

Spokane Memorial Arena, Spokane, WA

11 Winthrop 61
3
Oregon 75

United Center, Chicago, IL

7 UNLV 74
2
Wisconsin 68

--West--

United Center, Chicago, IL

1 Kansas 88
8
Kentucky 76

Nationwide Arena, Columbus, OH

5 Va Tech 48
4
S Illinois 63

HSBC Arena, Buffalo, NY

11 VCU 79
3
Pittsburgh 84

ARCO Arena, Sacramento, CA

7 Indiana 49
2
UCLA 54


--East--

LJV Coliseum, Winston-Salem, NC

1 UNC 81
9
Mich St 67

Spokane Memorial Arena, Spokane, WA

5 USC 87
4
Texas 68

ARCO Arena, Sacramento, CA

6 Vanderbilt 78
3
Wash St 74  

LJV Coliseum, Winston-Salem, NC

7 BC 55
2
G'town 62

--South--

Rupp Arena, Lexington, KY

1 Ohio St 78
9
Xavier 71

Nationwide Arena, Columbus, OH

5 Tennessee 77
4
Virginia 74

Rupp Arena, Lexington, KY

6 Louisville 69
3
Texas A&M 72

New Orleans Arena, New Orleans, LA

7 Nevada 62
2
Memphis 78

일단 이렇게 Sweet 16은 결정이 됐다. 그리 놀랄만한 업셋은 없었다는 게 이번 32강전의 특징이 아닐까 싶다. 뭐, 위스콘신이 UNLV에 침몰한 것을 제외한다면...

그리고 각 1번 시드 팀들이 모두 16강에 안착하면서 1번 시드팀 모두가 Final 4까지 가는 이변 아닌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텍사스대학이 남가주대학 트로쟌스(트로얀스?)에 덜미를 잡히면서 거물 신입생 케빈 듀란트는 일단 16강의 달콤함을 맛보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과연, 이 녀석이 올해 NBA드래프트에 참가할지, 아니면 내년에 다시 정상을 향한 도전을 위해, 또는 대학생활의 달콤함을 위해 대학에 남을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너무 일찍 탈락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2번 시드의 위스콘신대학을 꺾고 16강에 합류한 UNLV REBELSUNLV . 과연 팀명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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