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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7 얼렁뚱땅 흥신소 (2) by 革命夢 아둔패기
  2. 2007/10/29 2007-2008 Season Preview: Southwest Division (2) by 革命夢 아둔패기
  3. 2007/10/06 아는 여자 by 革命夢 아둔패기
  4. 2007/07/04 The Road Not Taken by Robert Frost by 革命夢 아둔패기
  5. 2007/04/15 The Blower's Daughter- Damien Rice by 革命夢 아둔패기
  어린 시절 모험소설을 읽거나 모혐영화, 만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물섬, 보물선 등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공상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어느 한 여름, 시골 할아버지 집에 놀러가서 큰 나무 밑에 드러누워 새파란 하늘을 보며 공상에 빠지다가 낮잠을 즐거거나, 혹은 허리춤에 나무로 만든 칼을 차고 시골 동네를 나돌아다니며 제 딴에는 모험이랍시고 들판을 헤치고 자신만의 아지트를 찾아서 시시콜콜한 물건을 재워놓던 유년 시절은 거의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갖고 있는 경험일 것이다. 물론 대부분 허기진 채로 돌아와 다시 별볼일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곤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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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이 숨겨둔 황금을 어리숙한 세 명(네 명인가? 아니  여섯인가...)이 찾는다는 것이 큰 이야기줄기인 "얼렁뚱땅 흥신소"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공상에서나 꿈꿀만한 일을 매우 설득력있게 진짜 황금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할 만큼 현실성있게 그려내지 않는가? 드라마의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수 권의 참고문헌들은 역사에 무지한 나에겐 꽤나 현실성, 타당성을 담보하고 있다고 믿게 만든다. 그리고 모든 것이 허구라고 해도 상관없다. 고종이 황금을 모아놨든, 그렇지 않든, 덕수궁의 지하 어느 곳으로 통하는 비밀 통로가 있든 없든, 드라마 자체로서 매우 흡인력이 있다.
  빈 흥신소에서 어슬렁대던 상가의 젊은이들이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얼렁뚱땅 사건을 해결하면서 드라마는 시작된다. 뭐, 더 엄밀히 얘기하자면 드라마의 시작은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이 나오면서 그 일이 있기 수 개월 전으로 돌아가는 수미상관구조(학창시절 줄기차게 외운 단어를 쓰니 왠지 있어보이지 않나?)를 이루는데 이것은 드라마의 중, 후반부까지 내달린 여름과 추석의 시간적 배경(마지막은 크리스마스까지가기도 하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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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사전 제작되지 않았나 하는 짐작을 갖게도 한다. 배우들의 연기와 그들간의 호흡 또한 나무랄 데 없이 좋다. 성장드라마 반올림에 나왔던 그 어린 여배우(옥탑방 명품댁)는 이제 갓 성인 역할을 한 것임을 생각한다면 나름 괜찮은 캐릭터를 만든 셈이다.
  게다가 드라마는 조연들, 단역들에게도 신경을 많이 썼다. 한 회가 마치면서 나오는 보너스 에피소드들 중 가장 압권이었던 "잊혀진 사람들"을 보면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이야기 구조상 적잖은 수의 단역들이 갑작스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구조상의 약점을 극복케하는 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는 보는 이로 하여금 포복절도하게 할 만큼 재미있었으며 단역들의 드라마 속 역할을 그들만의 인생으로 확장시키며 주의를 환기시키는 효과를 줌과 동시에 작은 역할 하나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는 의지도 보여줄 수 있었다. 놀랍지 않은가? 마지막 황금을 찾는 비밀통로에서 산소의 부족이 호흡량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단순 시간으로만 계산되는 것이 의문스럽긴 하지만, 뭐...
  각 에피소드의 소제목은 여러 유명한, 혹은 어디서 들었을법한 격언이나 문장을 패러디하여 에피소드의 주제를 드러내기도 해주기도 한다. 이런 재밌는 작품을 쓴 작가가 누군가 궁금해지기도 하는데 마지막 회의 마지막 장면은 바로 작가의 자화상이 아닌가 하는 추축을 하게 한다.

  얼마 안되는 시청률로 광고가 거의 붙지 않았던 덕에 기다림의 미학을 즐길 필요가 없었던 좋은 드라마였다.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들 또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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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革命夢 아둔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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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얼렁뚱땅 흥신소 시즌 2 & 감독판 DVD 추진 카페]에서 팬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감독판 DVD에 대한 저희들의 열의를 보여드리기 위해 진행되었던 라면 & 편지 보내기 운동으로 방송사측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함영훈 PD님과의 통화를 통해서 감독판 DVD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상태이며, 최소한 500명의 가신청자를 모아야 희망이 보이기에 열심히 가신청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한달의 홍보에도 500명이 모이지 않는다면 감독판 DVD는 완전히 무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해 2개월간 저희와 함께 했던 얼렁뚱땅 흥신소에 대한 팬들의 마음은 모두 같을 꺼라 봅니다. 많은 분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감독판 DVD 발매를 위해서라도 팬들의 힘을 모을 때입니다.
    작은 응원도 홍보도 모두 큰 힘이 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진카페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얼뚱소 감독판 DVD 추진위 카페: http://cafe.naver.com/goldhunt
    얼뚱소 DC 갤: http://goldhuntdc.ba.ro
    얼뚱소 텔존: http://goldhuntzone.ba.ro

    열심히 작성하신 포스팅에 불쑥 찾아와서 홍보글만 달고 가서 죄송합니다(__)

  2. 정말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아참. 작가님은 박연선님이세요..드라마 연애시대 작가님이셨죠^^

    광고가 없어 기다림이 줄어들어 팬의 입장에선 좋았지만, 방송사측에서는 꽤나 미움 받았을 듯 싶어요..
    시청률도 암울하고... 여러모로 안타까웠죠

Tag NBA, OST
마지막 시간. 가장 치열한 디비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MavericksDallas Mavericks
이 팀 앞에서 이 말을 하지 않기로 하겠다:골든 스테이....아, 그래, 안 쓰겠다 했지.. 댈러스는 마침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격침시킬 방법을 찾아냈다. 단지 지난 시즌에 있었던 문제는 포스트시즌에 상대할 기회가 없었다는 거다. 댈러스는 시즌 내내 최고의 팀이었지만 자기들에게 특화된 팀과 맞닥뜨리게 되었을 뿐이다. 나쁜 기억은 빨리 지워버려야지.

NBA Draft Picks: Nick Fazekas (No. 34), Reyshawn Terry (No. 44), Renaldas Seibutis (No. 50)
Key Additions:
Eddie Jones (Free Agent – Miami), Trenton Hassell (trade – Minnesota), Brandon Bass (FA – New Orleans), Darvin Ham (FA), Jared Newson (FA)
Key Losses:
Austin Croshere (FA – Golden State), Greg Buckner (trade – Minnesota), Pops Mensah-Bonsu (waived), Kevin Willis (FA – unsigned)
댈러스가 정규시즌을 장악하는 것과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족함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란 추측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핵심을 깨기 위한 트레이드 등을 할 거라 예상했지만 별 거 없었다. 마크 큐반은 팀이 기본적으로 똑같이 남아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다만 수비에서의 열정을 더해줄 건실한 베테랑만을 영입했다. 에디 존스와 트랜튼 하셀은 윙에서 깊이를 더해 줄 수 있으며, 댈러스는 루키인 닉 파제카스는 상대의 득점을 묶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Burning Questions
-매버릭스가 지난 1라운드의 업셋 이후 다시 살아날까?
-디르크 노비츠키는 다시 MVP시즌을 보여줄까?
-데빈 해리스가 선발 포인트 가드를 맡게 되는가?
-제리 스택하우스의 나이를 잊은 활약은 계속 되려나?
-조쉬 하워드가 더 성장할까?
-모리스 에이거가 출전시간을 얻을 수 있을까?
-마크 큐반은 "스타들과 춤을"프로그램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어떻게 할까?

Person on the Hot Seat: Dirk Nowitzki
노비츠키를 이 카테고리에 올린 것은 너무 진부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는 꾸준히 팀을 위해 많은 시간 활약해 왔고 팀을 컨퍼런스 상위권으로 이끌어 왔다. 하지만 그는 자주 플레이오프에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의 꾸준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판자들은 그를 프랜차이즈의 얼굴로서 그를 저평가했다. 그런 비평이 공정치 못하고 마치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즈에 대한 비평과 유사하지만 어쨌든 팬들이 원하길 자신들의 수퍼스타가 챔피언쉽을 따오길 기대하기 마련이다. (그래, 나 Jason M. Williams는 마크 큐반의 우승에 대한 열망을 조지 스타인브레너에 살짝 비교하고 있다.)

Team Outlook
두 시즌 전의 NBA 파이널에서 좌절하고 지난 정규 시즌에선 성공했지만 댈러스는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당한 갑작스러운 패배에 절치부심, 복수에 모든 포커스를 맞췄다. 파이널로 가지 못한다면 다음 오프시즌의 폭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RocketsHouston Rockets
휴스턴은 매우 재능있는 로스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포스트시즌에서 별 재미를 못 보고 있다. 로케츠는 작년,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하고 말았다. 올해 로케츠는 새 감독 릭 아델만으로 무장하고 시즌을 시작한다. 아델만은 현재 라커룸에 있는 직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아델만은 더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을까?

NBA Draft Picks: Aaron Brooks (No. 26), Brad Newley (No. 54)
Key Additions:
Steve Francis (FA – Portland), Luis Scola (trade – San Antonio), Mike James (trade – Minnesota), Jackie Butler (trade – San Antonio), Justin Reed (trade – Minnesota), Carl Landry (trade – Seattle)
Key Losses:
Juwan Howard (trade – Minnesota), Vassilis Spanoulis (trade – San Antonio), Jake Tsakalidis (FA – unsigned)
로케츠는 "예전에 프랜차이즈로 불린 선수"인 스티브 프랜시스를 다시 데려오는 도박을 선택했다. 이미 마이크 제임스를 트레이드해 온 후에 왜 굳이 그를 다시 데려오는지 잘 모르겠다. 태도를 제외하면 그 둘은 거의 같은 역할을 하지 않나? 루이스 스콜라와 재키 버틀러를 트레이드 해 온 것은 시즌 내내 팀 덩컨과 파브리시오 오베르토를 견제할 수 있는 두 빅맨을 얻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들은 주완 하워드가 없는 지금, 포스트에서 좋은 옵션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루키 애론 브룩스는 섬머리그에서 그 뛰어남을 보여줬지만 레이퍼 알스톤, 루써 헤드, 밥 수라, 존 루카스, 스티브 프랜시스, 마이크 제임스가 있는 상황에서 출전 시간을 얻을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제발 트레이드 좀 해라.

Burning Questions
-루이스 스콜라가 NBA에 얼마나 잘 적응할까?
-트레이시 맥그레디와 야오밍은 올 시즌 건강하게 남을 수 있을까?
-스티브 프랜시스는 라커룸의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인가?
-애론 브룩스는 출전 시간을 얻을 수 있을까?
-척 헤이예스는 계속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인가?
-레이퍼 알스톤이 선발 포인트 가드인가?
-반지 웰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감독을 위해 컴백하여 활약할 수 있을까?
-아델만 감독은 이 울트라 재능의 팀을 1라운드 이상으로 이끌 수 있을까?
-로케츠는 액티브 로스터에 최대 몇 명까지 가능한지 알고 있나?

Person on the Hot Seat: Rafer Alston
아델만이 알스톤을 팀의 포인트 가드로 퍼펙트하다고 한 최근의 보도가 있었지만,  이것 좀 보시라. 알스톤은 지금 그의 포지션을 대신할 선수가 7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땅을 흘려야 할 때다.

Team Outlook
많은 기자들이 올해의 로케츠는 서부 컨퍼런스에서 정상을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라고 했지만 나Jason M. Williams 는 아직 동의하기 어렵다. 그래, 물론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있고 그런 선수들을 잘 가르칠 감독이 있지만 티맥와 야오밍이 전 시즌을 건강하게 견딜 수 있는지, 반지 웰스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지, 스티브 프랜시스가 사이드라인에서  “Mr. Tears” 가 되지 않을지, 루이스 스콜라가 미국에서 진짜임을 보여줄지, 이것들을 모두 증명하기 전까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매우 잘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GrizzliesMemphis Grizzlies
멤피스는 지난 시즌 매우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건 아마 그들이 파우 가솔이 FIBA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뛰도록 놔두고 또 부상을 입는 것에 대해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없이 선수가 모자른 상황에서 바로 시즌을 시작했고 팀의 리더였고 바위같은 솔리드함을 보인 쉐인 베티에를 당시 신인 루이 게이와 스트로마일 스위프트를 묶어 트레이드시킨 것에 적응해야 했다. 곧이어 데이먼 스타우더마이어가 부상을 입고 뛰어난 신인 카일 라우리가 부진한 것 등 그리즐리스는 루키, 2년차 선수들, 저니맨들, 그리고 마이크 밀러의 이상한 헤어스타일까지 모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NBA Draft Picks: Mike Conley (No. 4)
Key Additions:
Darko Milicic (FA – Orlando), Juan Carlos Navarro (trade – Washington), Andre Brown (FA – Seattle), Casey Jacobsen (FA – Europe), Dontell Jefferson (FA – NBDL)
Key Losses:
Chucky Atkins (FA – Denver), Dahntay Jones (FA – Boston), Alexander Johnson (waived), Kasib Powell (waived), Junior Harrington (FA – unsigned), Lawrence Roberts (FA – unsigned)
멤피스는 윈-윈 상황을 맞이한 상태다. 멤피스는 드래프트 4번픽을 갖고 있었고 애틀란타 호크스가 3번 픽으로 누구를 지명하는지 기다렸다. 알 호포드가 그린룸을 나간 이후 누구를 뽑을지 결정하는 것은 훨씬 쉬워졌다. 그들은 오하이오 주립대의 뛰어난 스타 마이크 콘리 주니어를 미래의 포인트 가드로 점찍었다. 그리고 다르코 밀리시치를 영입하여 가솔의 짝을 맞춰주며 골밑에서 강력한 슛블록 듀오로 활약할 수 있게 했다. 가장 큰 임팩트를 주는 영입은 역시 가솔의 친구,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를 위한 트레이드일 것이다. 가솔이 요구한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수용함으로써 가솔을 달래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Burning Questions
-마이크 콘리 주니어가 차세대 빅 포인트 가드인가?
-파우 가솔은 시즌 내내 건강할까?
-가솔은 그의 친구 나바로를 데려온 지금, 행복해 할까?
-터렌스 킨지는 지난 시즌 막판 좋은 활약을 보였는데 출전시간을 얻을 수 있을까?
-데이먼 스타우더마이어는 올 시즌 헌신해줄까?
-스타우더마이어는 카일 라우리, 킨지, 콘리 등의 출현과 활약에 트레이드될까?
-루디 게이가 올스타가 될 것인가?
-다르코 밀리시치는 계속 성장할 것인가?
-마이크 밀러의 헤어스타일은 이번 시즌 메간 폭스의 레드 카펫 헤어스타일보다 더 멋질까, 덜 멋질까?
-멤피스는 제 실력을 발휘하나?

Person on the Hot Seat: Damon Stoudamire
마이티 마우스는 이번 시즌 멤피스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인데, 실제 게임에서의 역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마이크 콘리, 카일 로우리, 터렌스 킨지 트리오가 작은 몸으로도 포인트 가드로서 게임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가르쳐줘야 할 것이다. 그의 리더쉽과 어린 가드들을 위한 멘토링은 이 프랜차이즈의 미래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Team Outlook
이 팀의 로스터엔 재능있는 선수로 꽉 찼다.(이런 팀 정말 많다....) 가솔과 밀리시치로 이어지는 강한 프론트 코트 진은 페인트 존으로 들어오는 가드들이 두 번 쯤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공격에서 마이크 콘리가 대학 시절 그의 팀동료 그렉 오든이 페인트 존에서 쉬운 득점을 하게끔 공을 패스했던 방식대로 멤피스의 공격력을 향상시킬 것을 기대해 보라. 마이크 밀러가 꾸준히 득점에 가담하고 지난 시즌 갑작스레 나타났던 루디 게이, 하킴 워릭, 터렌스 킨지가 호흡을 맞춘다고 생각하면.... 와...멤피스는 이번 시즌 정말 무서워질 것이다.

HornetsNew Orleans Hornets
뉴올리언즈는 지난 시즌 큰 부상과 계약한 팀이었다. 페야 스토야코비치가 이적한 첫 해 거의 뛰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호네츠는 후반기를 잘 싸웠고 거의 플레이오프에 나갈 뻔 했다. 그들은 루키 빅맨 세드릭 시몬스의  잠재력을 보았고 새로 영입한 타이슨 챈들러에 즐거워했다. 시즌을 그다지 큰 성공으로 마치지 못한 호네츠는 이번 오프 시즌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NBA Draft Picks: Julian Wright (No. 13), Adam Haluska (No. 43)
Key Additions:
Morris Peterson (FA – Toronto), Melvin Ely (FA – San Antonio), David Wesley (trade – Cleveland)
Key Losses:
Desmond Mason (FA – Milwaukee), Devin Brown (FA – Cleveland), Cedric Simmons (trade – Cleveland), Brandon Bass (FA – Dallas), Marc Jackson (FA – unsigned), Linton Johnson (FA – unsigned)
호네츠는 줄리안 라이트가 드래프트에서 전체 13번까지 밀리자 매우 좋아했다. 그들은 데스몬드 메이슨을 계속 데리고 있느냐 보내 버릴 건가 고심했는데 이 드래프트로 인해 메이슨이 이적하도록 놔두게 됐다. 새로 영입한 모리스 피터슨은 득점에 큰 힘을 주게 될 것이며 리더쉽을 발휘해 줄 수 있으며 클러치 상황에서 슛을 성공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호네츠는 스몰 포워드 포지션에서 큰 향상을 이루었으며 건강한 페야 스토야코비치와 꾸준히 성장하는 데이비드 웨스트 사이에 이루어지는 호흡에 즐거워할 것이다.

Burning Questions
-페야가 건강할까?
-타이슨 챈들러가 계속 성장할까?
-바비 잭슨이 얼마나 활약할까?
-힐튼 암스트롱이 선발인가?
-크리스 폴이 이번 시즌 올스타가 될까?
-모리스 피터슨이 선발? 아님 줄리안 라이트가 시즌 중 선발로?

Person on the Hot Seat: Peja Stojakovic
페야는 오프시즌 중 이적했는데 단 13경기에만 출전하며 시즌의 첫 한 달도 뛰지 못했다. 그는 가장 꾸준한 장거리 슛터로서 팀의 핵심 선수가 되어야 한다. 게다가 다음 4년동안 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아닌가.

Team Outlook
건강하기만 한다면 호네츠는 가장 솔리드한 선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벤치의 선수들은 가장 치열한 디비전에 속한 덕분에 약간 밀리는 듯 하지만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나가기 위해선 모든 선수가 활약하고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야 한다.

SpursSan Antonio Spurs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999년 이후 4번째 챔피언쉽을 따내며 시즌을 끝냈으며 단지 나이가 들며 같이 좋아진 것 같다. 스퍼스는 파이널에서 그들의 방식대로 지배했으며 별 힘도 들이지 않았다. 핵심 선수들은 그대로이고 이 팀은 매년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그렇거나 말거나 이들은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기분대로 행동한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에게 고마워 할 것이다.

NBA Draft: Tiago Splitter (No. 28), Marcus Williams (No. 33)
Key Additions:
Ime Udoka (FA – Portland), Keith Langford (FA – Italy), Darius Washington (FA – NBDL), Vassilis Spanoulis (trade – Houston)
Key Losses:
Luis Scola (trade – Houston), Jackie Butler (trade – Houston), Melvin Ely (FA – New Orleans), James White (waived)
꽤 두텁고 재능있는 로스터를 구성한 스퍼스는 이번에도 드래프트를 매우 지능적으로 사용하여 브라질의 티아구 스플리터를 뽑았다. 그는 꽤 끈기있고 같은 브라질인인 안데르손 바레쟝보다 더 득점력이 높을 것이란 전망을 받고 있는 등 잠재력을 갖고 있다. 또한 33번 픽으로 애리조나 대학에서 잘 훈련받은 다이내믹한 스몰 포워드, 마커스 윌리엄스를 뽑았는데 많은 이들이 그를 1라운드 감이라고 평가했었다. 게다가 이메 유도커를 그의 고향 팀(포틀랜드)으로부터 저렴한 몸값으로 영입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Burning Questions
-빅 3가 더 좋아질까?
-스플리터가 NBDL에서 있게 될까? 팀에 있을까?
-이젠 로버트 오리가 빅 샷을 터뜨리기엔 너무 많은 나이가 된 게 아닐까?
-마이클 핀리의 늙고 삐걱거리는 무릎이 버틸 수 있을까?
-브렌트 배리가 NBA 슬래덩크 콘테스트에 다시 참가하나?
-마브 앨버트가 TNT에서 "예스"를 외치는 횟수보다 에바 롱고리아가 더 자주 TV에 잡힐까?
-스퍼스가 올해 다시 우승할까?

Person on the Hot Seat: Bruce Bowen
이 물음은 영화 "히트Heat"에서 최악의 남자배우을 뽑으란 것과 같다. 여기의 선택은 결국 브루스 보웬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의 무적의 셧다운 수비가 이제는 시들해지지 않았나 싶어서다. 그래, 인상적이고 꾸준한 3점 슛을 넣어주면서 그의 가치는 높아졌지만, 더티 플레이로 그의 매치업 상대에게 비난받는 일을 계속 무시하긴 어렵다. 그는 미국 대표팀에서 탈락했으며 이제 그의 나이는 36에서 37으로 넘어가고 있다. 스퍼스는 3점을 쏠 수 있는 어린 수비수를 찾아야 하며 스몰 포워드 포지션을 두고 이메 유도커와 이번에 드래프트된 마커스 윌리엄스와 경쟁해야 한다. 보웬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게 됐다.

Team Outlook
다시 이 팀은 강해졌다. 그들은 서류상으로도 더 좋아 보이며 적어도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는 보장되어 있는 것 같다. 지난 10시즌동안 5번의 타이틀을 갖게 되는 팀이 될 수도 있다. 비상식적으로 이상하게 뛰어난 팀이다.


Conquest Of Paradise 
by Vangelis (1492: The Conquest Of Paradise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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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디비전은 참 빡세도 너무 빡세요. 개인적으로는 스콜라와 나바로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반젤리스의 이곡 오랫만에 듣네요. 참 좋아하는 곡인데.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처음 장진의 영화를 본 것은 "기막힌 사내들"이었다. 그리고 남은 감상은 이 영화 굉장히 낯설면서 웃기는데...하는 것이었다. 홍상수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처음 접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돼지가..."의 경우는 첫 느낌이 참 영화같지 않은 낯섦과 건조함이었고 "기막힌 사내들"은 톡톡 튄다하는 느낌에다가 감독이 참 재기발랄하리라는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과연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이 다시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찍는다면 과연 어떤 영화가 나올까 하는 흥미로움이 겹쳤고 나의 기우는 이내 "간첩 리철진"으로 해소되었으며 그 영화를 보며 나는 낄낄거렸다. 그 감독은 내가 군대에 있을 때 "킬러들의 수다"란 영화를 찍었으며 난 당시엔 그 영화를 보지 못했다. 물론 그 영화는 나름의 흥행을 했으며 명절에 공중파에서 방영을 해 주긴 했지만 난 제대로 본 기억이 없다.(때를 놓치면 참 보기가 힘들어진다) 아마 그 때쯤이었을게다. 장진 사단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던 것이 말이다.(이것은 전혀 그 시기에 대한 정확성이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니 신경쓰지 말 것)
  그렇게 진짜로 장진 사단을 꾸리기라도 할 것처럼 그는 "묻지마 패밀리"를 내놨다. 물론 감독은 아니었지만 기획하고, 제작하고, 각본까지 했으니 그의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로베르트 로드리게스와 쿠엔틴 타란티노가 참여했던 "포 룸"이 살짝 겹쳐보이기도 했던 "묻지마 패밀리"는 영화 내내 잔잔한 웃음을 던져주었으며 막판에는 큰 웃음을 주며 극장 전체를 뒤흔들었더랬다(비난을 섞어 말한다면 90여분 내내 이 마지막 장면을 위해 기다린 감도 없지 않을 것이다. 3편의 각기 다른 영화임에도 말이다. 하지만 "내 나이키"의 감독이 후에 "웰컴 투 동막골"까지 찍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장진은 "아는 여자"를 내놨다. 영화를 보기 전 누가 찍었고 누가 나오는지 전혀 사전 지식이 없을 때 영화 초반에 나오는 <필름있수다 제작>이란 타이틀을 보곤 '아, 장진 사단꺼군'하는 예상만 했는데...
  장진이 연출한 영화의 여자배역 이름은 주로 "화이"였는데 "아는 여자"때부터 그 이름은 없어져 버렸고 새롭게 남자 배역 이름에 "동치성=정재영"이란 공식이 성립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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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장진이란 이름이 무색하게도 멜로물이다. 그러나 멜로물이라고 통칭하기엔 약간은 부족하다. 코미디가 영화 전반을 뚫고 있으니 로맨틱 코미디라 하겠지만 장진이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를 버무린 스포츠-로맨틱 코미디이면서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린 슬픈-스포츠-로맨틱 코미디이면서 범죄도 나오니 슬픈-스포츠-로맨틱 코미디-범죄물이면서 영화 속에 영화가 있으며 그 영화는 판타지를 담고 있으니 슬픈- 액자 구성이 가미된 판타지-스포츠-로맨틱 코미디-범죄물..... 그래, 이 영화의 또 다른 목적은 장르의 주무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긴 요즘 누가 장르는 나누는 유치한 짓을 하겠는가. "장르, 그거 뭐 있겠습니까. 이런 장르, 저런 장르, 그냥 나누면 다 장르지요. 전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어떤 장르냐? 남녀가 얽히냐? 그럼 애정물이고, 스포츠가 나오냐? 그럼 스포츠영화고, 웃기냐? 그러면 코미디물이고... 그런게 장르 아니겠습니까?" 

 영화 초반 첫사랑이 없고 주사가 없고 내년이 없다는 것에 상심한 동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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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카메라 워킹에 따라 어떻게 살아야할지 갈팡질팡한다. 영화 전반부를 관통하는 이 핸드헬드 기법은 잘 쓰면 사실감이 묻어나고 관객을 빠져들게 할지 모르지만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느닷없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가을길에서 여자에게서 이별을 통보받자 "누가 요즘에 고리땡을 입냐!"며 비통해하는 남자의 심정을 묘사하기엔 과잉이며 관객은 부담스러워한다. 게다가 끊임없이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 그냥 웃고 즐기자는 영화에서 난데없이 사랑에 대한 정의가 뭐냐고 다그치다니, 이건 어느 적정선에서 그쳐주길 바라는 관객의 기대에 배반하는 거다. 게다가 뮤직비디오 같기도 한 영화 속 영화는 또 어떤가. 남자와 여자가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다가 액션이 가미되고 그러다가 결국은 슬픈 결말에 도달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전봇대라니.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영화가 다 있는가. 그러나 그것에 대한 비판은 모두 영화 밖 영화안의 관객인 동치성이 대신해 준다. 진짜 관객들은 단지 당연한 비판에 대해 그저 동의하고 웃어넘기면 그만이다. 하지만 동치성이 가한 비판은 모두 일련의 영화들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동치성이, 혹은 정재영이 장진 감독의 매우 적절해 보이는 페르소나임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장진 감독이 내뱉는 비판이며 스스로가 새로운 형식의ㅡ적어도 멜로물이란 장르내에서의ㅡ영화를 만들겠다고 한 것이 "아는 여자"일 수 있다. (((이 단락이 칭찬이냐고? 비난이냐고? 이상하다고 욕도 했다가 결국은 옹호하는 듯하지만 이 단락의 주제는 뜬금없게도 포스터 속에서 새침하게 나를 바라보는 이나영이었다....으응???)))

 TV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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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의 잔상이 아직 남아있을 때에  그리 다르지 않는 캐릭터로 동치성의 "아는 여자"로 분한 이나영의 연기는 꽤나 매력적이다. (뭐 외모도 거기에 일조하겠지만....) 하지만 영화의 맛을 살리는 것은 진짜 주인공인 정재영이다. 평소 성격인지 영화내에서 만들어낸 캐릭터인지 분간이 안 가게 만드는 그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과연 천하일품이다. 무미건조한 그의 목소리톤은 진중하면서도 가볍다. "마라톤 5등 상품은 김치 냉장고다." 라고 읊조리는 그의 명대사는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지 않던가!!!

 "아는 여자"는 장진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중구난방으로 늘어놓은 면이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산만하던 이야기들이 어느샌가 통일을 이루어 집중력을 되살려 놓는다. 감독은 어느 영화에선가 하고 싶었던 짧은 이야기들을 한 영화 안으로 몰아넣고도 큰 틀의 이야기 안에 녹아들게 만들었으며 "사랑하면 그냥 사랑아닙니까?"라며 사랑에 대한 열린 정의로 방점을 찍는 수완을 발휘한다.
 
케이블 태널에서 "아는 여자"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다름아닌 "장진은 천재다"라는 것이다.


◑약간의 사족을 달아본다. 영화에서 한이연이 궁금해하던 룰이다. 영화 마지막에 동치성은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땅볼을 잡아 관중석으로 던져버린다. 물론 그래선 안되지만.... 야구에서 수비가 땅볼을 잡아 1루에 던지지 않고 관중석으로 보내면 그라운드 룰 더블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심판이 고의적이라고 판단하면 그라운드 룰 트리플이 되거나 하겠지만 공이 손에서 미끄러졌다고 박박 우긴다면 그냥 그라운드 룰 더블이 될 가능성이 크다. 즉, 타자주자는 2루에 가게되고 만약 누상에 주자가 있었가면 모두 2개의 베이스를 가게 된다.
 수 년전에 마지막 카운트를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으로 타자를 잡고 포수가 타자를 태그하지도, 1루에 던져 포스아웃도 잡지 않고 그냥 관중석으로 던져버린 일이 있었는데 그 때도 그라운드 룰 더블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그 팀은 그것이 빌미가 되어 역전을 당했고 경기에 졌다..... 그렇게 진 팀은 삼성 라이온스였는데 그 실수를 저지른 포수는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현재윤이었나???.... 흠흠...

(Daylight의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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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
   by Robert Lee Frost

  가지 않은 길
                      로버트 리 프로스트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습니다.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그날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Chariots of Fire (불의 전차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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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라이스


The Blower's Daughter

                                 Damien Rice
영화 " Closer " O.S.T 中에서

 

And so it is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Life goes easy on me
Most of the time
And so it is
The shorter story
No love, no glory
No hero in her sky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And so it is
Just like you said it should be
We'll both forget the breeze
Most of the time
And so it is
The colder water
The blower's daughter
The pupil in denial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Did I say that I loathe you?
Did I say that I want to
Leave it all behind?

I can't take my mind off of you
I can't take my mind off you
I can't take my mind off of you
I can't take my mind off you
I can't take my mind off you
I can't take my mind...
My mind...my mind...
'Til I find somebody new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사...."헬로, 스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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