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vs 29

더 좋은 정보는 위에 링크된 구단로고에서 취득하시길. 

며칠 전 토네이도가 쓸고 간 마이애미의 돌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1회 수퍼보울...

매번 정규시즌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막혀서 플레이오프에서 죽을 쑤며(!!!) 댄 마리노의 전철을 밟아 무관의 제왕으로 남지 않나하던 페이튼 매닝과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그러나 조셉 아다이의 활약 덕에 패츠를 꺾고 수퍼보울에 올라와서 난 콜츠가 이길 줄 알았다. 콜츠는 차저스도 꺾으며 괜찮았는데... 근데 시작하자마자 시카고의 헤스터가 킥오프 리턴 터치다운을 성공시켜서 "와~, 시카고 괜찮은데~"했다. 게다가 이어진 매닝과 웨인이 만든 빅 플레이로 나온 터치다운에 이어진 엑스트라 포인트의 실수 덕분에(홀더였던 스미스의 실수가 아닐까? 비 때문에 미끄러운데 조심해야지) 베어스가 이길 수도 있겠다 싶더니... 첫 끗발이 개끗발이라 했던가...

베어스의 패인은 미안하지만 렉스 그로스만에 있다. 펌블도 두 번인가 하고 인터셉션 두 번. 베어스가 인터셉션을 해도 마뜩찮을 판에 인터셉션을 당하고 거기다 인터셉션 리턴 터치다운까지 허용.

허허...

결국 그게 결정타가 되어서 콜츠의 승.

근데 왜 페이튼 매닝이 MVP를 탄 거지? 물론 매닝이 못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낸 내달렸던 러닝백 Dominic Rhodes, 도미닉 로즈가 되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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