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기를 플레이오프 같은 단기전에는 누군가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한다고들 하는데 콜로라도는 팀 자체가 미친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셔널리그 챔피언쉽을 따내기까지 최근 22경기에서 21번 이기고 1번 질 수는 없지 않은가? 게다가 플레이오프는 전승이다... 샌디에고와의 와일드카드를 위한 원게임 플레이오프에다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 시리즈와 애리조나와의 챔피언쉽시리즈 스윕... 월드시리즈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사뭇 궁금해진다. 호홋.
---아메리칸리그에선 괜시리 클리블랜드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왜냐고? 뉴욕양키스를 응원하던 르브론 제임스가 어떤 표정일지 궁금해서다. 그래, 단지 그 이유 뿐이다.
잊혀진 계절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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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노래군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네, 시간은 좀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 한 켠은 스산해집니다. 세월은 엄청나게 빠르네요...